박 선 태
/ 면천남산교회 담임목사
평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는 평화, 둘째는 민주사회, 셋째는 자유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못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다.
“죤 부리만”이란 사람은 행복의 요건을 말하면서 건강과 사랑과 물질의 풍요, 그리고 아름다움과 재능, 권위, 명성등을 꼽았다. 그런데 나이가 많으신 한 노인이 이 글을 읽고 하는 말이 이런 것들이 모두 있다고 해도 한가지가 없으면 참 행복은 있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 한가지가 마음의 평화라고 하였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물질문명이 극도로 발달되어서 우리의 생활수준은 매우 향상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가정에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고 참된 평화가 있느냐는 물음을 갖게 된다.
“두렌츠”라는 사람이 “역사의 교훈”에서 말하기를 인류의 역사란 전쟁의 계속이라고 하면서 문화가 기록된 이래 3401년 동안 전쟁없이 지나온 해는 불과 268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오늘날 세계 인류가 평화를 사모하고 있지만 평화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
얼마전 북한의 ‘황장엽’씨가 망명하여 우리 대한민국으로 왔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5분내에 서울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완벽할 전쟁 준비를 끝내놓고 있다고 하였다. 6.25의 폐허위에서 피와 땀으로 이룩한 엄청난 문명이 5분 안에 초토화가 된다고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평화가 깨어진 세상에 예수님께서는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베들레헴 어느 여관집 마굿간 안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천사의 노래 소리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예수님만 모시면 그 마음에 평화가 이루어진다. 또 모든 가정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그 가정은 평화의 가정이 된다. 5분안에 서울을 초토화 시키겠다고 하는 저들의 마음에도 예수님만 뫼셔드리면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평화를 원한다면 마음을 활짝 열고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