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6“1950년대, 운정양수장 앞에서 눈장 했었다”
1976년 삽교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리 앞바다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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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바다 고기'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976년 삽교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리 앞바다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먹고 놀고 했었지. 이 동네가 뱀 형국이라고 해서 고사를 지낼 때는 돼지고기를 쓰지 않고 소고기를 썼어. 뱀하고 돼지하고 상극이기 때문에 절대 쓰지 않는 거여.” (박상진) “떡도 시루떡에 팥을 넣지 않고 콩으로 만들고, 우리 딸 낳던 해에는 다들 고…
2020.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집이 하나도 없었어요. 산 턱 평지에 조그맣게 집을 짓고 살아가면서 바다 일을 하신 거지. 내가 알기로는. 그 당시 맷돌포구 선착장이 짤막했는데 이 바다에서 고기가 엄청 나왔어요. (아버님과 같은 피난민 1세대들은) 고기 같은 거 잡고 새우 같은 …
2020.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송산을 거쳐 국화도 앞까지 갔다가, 밀물 때 다시 맷돌포구로 돌아오며 고기를 잡았다. 준치·삼치 등이 주 어종이었단다. 어망은 그물을 고정시켜 잡는 낭장망을 사용했다. 박 씨는 낭장망이 6.25전쟁 때 피난 와서 정착한 황해도 사람들 덕에 시작됐다고…
2020.02.07 · 지역사회 · 김예나
뒤늦은 한파가 찾아온 요즘 바다내음 가득한 굴과 돼지고기 그리고 각종 야채를 넣어 자작하게 끓이는 ‘매콤한 굴두부짜글이’는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을 돌게 만든다. 이번 호에서는 영양과 맛 두 가지를 잡은 굴두부짜글이 요리법을 엔쿡요리학원 진민경 원장…
2020.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올렸던 그 당시의 어선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970년대 맷돌포구 앞바다에 가득했다는 배들은 모두 목선이었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FRP(섬유강화플라스틱)선 건조를 장려하면서 보급이 확산되기 전까지 선체가 나무로 된 목선이 주…
2020.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배들이었다. 맷돌포구 앞에 띄운 목선마다 4~5명의 선원들이 쉼 없이 고기를 잡아 올렸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그물마다 생선이 그득했다. 준치를 비롯해 강다리, 꽃게, 새우, 농어, 민어 등 어종도 다양했다. 밤이면 민어 우는 소리가 포구 근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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