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장고항2리 “도깨비불이 출몰했다던 당산”
…매년 봄철이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바로 4~5월이 제철인 실치를 맛보기 위해서다. 장고항2리로 시집와 50년간 살고 있다는 김화자(75) 석문면 장고항2리 노인회 부회장은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실치 제철”이라며 “4~5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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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바다 실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매년 봄철이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바로 4~5월이 제철인 실치를 맛보기 위해서다. 장고항2리로 시집와 50년간 살고 있다는 김화자(75) 석문면 장고항2리 노인회 부회장은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실치 제철”이라며 “4~5월에는 …
2022.10.28 · 지역사회 · 박경미
바다는 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는 듯하지만 순간마다 다른 빛깔, 다른 모습이다. 해가 뜨거나 햇살을 받아 윤슬이 반짝이거나 저녁노을이 물들고, 달이 뜰 때면 또 다른 풍경을 그려낸다. 송악읍 한진포구에 자리한 ‘팔각정 횟집’(대표 이상원)은 바…
2019.04.26 · 지역사회 · 임아연
… 맛깔 난다. 특히 제철 농수산물을 사용해 봄에는 직접 도비도 등 인근 바다에서 공수한 실치회와 간재미무침 등을 준비한다. 이밖에 시골에서 농사지은 재료를 활용해 한상 가득 다양한 음식을 차려낸다. 또한 원하는 음식이 있다면 주문시에 요청할 수도 있다…
2015.04.17 · 지역사회 · 한수미
…집의 경우 밑반찬이 다채롭게 제공되진 않지만 김여순 대표의 남편이 직접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실치부터 놀래미, 우럭, 도다리 등 어폐류로 조리하기에 신선함을 자랑한다. 특히 도다리철인 요즘, 김 대표가 직접 뜯어 보관한 쑥을 넣은 도다리 쑥국도 추천하는…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 다다른다. “장고항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보통 장고항2리를 떠올려요. 실치축제도 하고, 해돋이 사진으로 유명한 노적봉도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장고항1리를 마섬포구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상인들이 우리마을로 이주…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바지락 등 다양한 해산물이 잡히는 지역으로 인근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최성기 성구미 번영회장은 “마섬포구는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석문국가공단이 들어설 지역으로 전망이 좋은 지역이라 이곳을 선택하게 됐다”…
2013.02.15 · 지역사회 · 김창연
… 씨)를 만나 당진에 정착했다. 군생활을 마치고 용무치항에서 멍텅구리배(실치배)를 운영하며 아내와 결혼도 하고 바닷일에 대해 조금씩 배워나가기 시작했다. 지금은 도비도에서 가두리 우럭양식장과 좌대 낚시타운을 함께 운영 중이다. 좌대 낚시타운은 봄부터 …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로도 없었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오솔길만 있었지.” 세월이 변하면서 바다만 바라보고 살던 어촌마을에도 농경지가 점차 늘어났다. 50여년 전만해도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올리거나 갯벌에서 조개, 낙지 등을 잡아먹고 살았다. 하지…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부들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자연 속으로 들어갔다. 장고항은 제철은 맞은 실치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고 만선을 꿈꾸는 어부들의 그물을 다듬는 손길이 분주하다. 밭에는 마늘이 어느새 발목 높이까지 자랐고 감자가 싹을 틔워 얼굴을 내민다. 추수가 끝나…
2012.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성됐던 어촌마을의 변화 적서리는 1981년 대호방조제가 들어서기 전까지 바다에 둘러싸였던 반도였다. 지금은 주로 논농사를 짓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지만 30여 년 전만해도 어촌마을이었다. 어촌계도 형성되어 있었는데 1975년도에는 계원이 169명이었다 …
2007.05.07 · 지역사회 · 전수진
…이 눈길을 끈다. 송산면 성구미에 위치한 ‘송산 해마루’ 횟집은 건물이 바다 쪽을 향해 있어 금방 가게 안으로 바닷물이 밀려들어올 것 같다. 자신의 일을 갖고 싶어서 가게운영을 시작했다는 김옥단(50) 대표가 횟집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2005.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릿한 비린내가 나는 곳, 봄날 모내기 할 때쯤에는 실치 말리는 풍경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이 가을에는 쓸쓸한 바닷바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넓게 펼쳐진 갯뻘, 휴선들.... 그림의 소재로는 흔하지만 너무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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