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2월 산행지]서부 제일의 백미 “계룡산”
… 깊숙이 흠뻑 젖어오는 듯하다. 동학사를 지나 2분여 거리에서 등산로가 시작되며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백설을 밟으며 시간 반을 오르니 말 안장에 올라선 듯한 관음봉(816m) 고개에 도착한다. 왼쪽 길은 갑사와 신원사로 내려가는 길이며 100m가량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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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바람이 시작'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깊숙이 흠뻑 젖어오는 듯하다. 동학사를 지나 2분여 거리에서 등산로가 시작되며 온통 흰 눈으로 뒤덮인 백설을 밟으며 시간 반을 오르니 말 안장에 올라선 듯한 관음봉(816m) 고개에 도착한다. 왼쪽 길은 갑사와 신원사로 내려가는 길이며 100m가량 …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운세 쥐]바람이 몰아치던 푹풍우가 물러가고 밝은 해와 달을 볼수 있는 운세여서 재물이 몸에 따르겠고 가사에 소홀하기 쉬워서 작은 환란을 불러들일 수니 주의. 운세예보 : 30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31일 몸수 손재주의. 1일 명예손상, 기혼…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물위에 떠있는 듯 새악시같이 다소곳하게 보이던 조용한 바다지만 썰물이 시작된 후에 석문각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하얀 포말과 함께 굽이치는 격랑이 보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쾌감마저 느끼게 한다. 배를 타고 가까이 가보면 한길이나 될 듯한 물굽이가 집…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의 역사를 지켜보며 수호신으로 지금도 꿋꿋한데 이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을 나무 수령보다 더 오래 전이었을 것이다. 최성기에는 250가구나 살았고 30년 전만해도 초등학생수가 80명이었으나 지금은 50가구에 학생수는 8명으로 줄었단다. 조운선…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결이 자연 그대로였다. 막혀있던 차씨의 상상력을 다시 열어줄 싱그러운 바람이 썩은 나무일 줄이야. 하지만 대만족이었다. 어디 한군데 같은 곳이 없는 썩은 나무는 다시 작업에 신명을 실어주었다. 작업이 끝날 때마다 닮은 데라곤 없는 개성있는 놈들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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