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읍내동 정복순 씨가 추천하는 책 읽는 90세 할머니
…복지관 북카페에 앉아 몇 시간이고 책을 읽는다. 9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돋보기안경도 쓰지 않고 한 자리에 앉아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정복순 할머니는 “책 하나를 읽기 시작하면 꼭 끝이 궁금해서 다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에 깊은 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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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배운 만큼'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복지관 북카페에 앉아 몇 시간이고 책을 읽는다. 9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돋보기안경도 쓰지 않고 한 자리에 앉아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정복순 할머니는 “책 하나를 읽기 시작하면 꼭 끝이 궁금해서 다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에 깊은 주제와…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부 김영우·모 차장미), 이원미(부 이동제·모 양혜선) 학생은 이곳에서 만큼은 선생님이다.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교사로 자원봉사하던 연자운 씨가 자신의 제자들인 김환솔, 이원미 학생에게 지난해 5월 함께 하자고 제안하면서 어르신들과 두 학생의 인연이 시작…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토와 고추를, 가을에는 무와 배추를 키우고 있다. 텃밭의 식물이 자라는 만큼 아이들도 함께 자라난다. 자신의 배추에 이름을 지어 아침마다 정성스레 물을 준다. 또한 고추라면 질색하던 아이들이 직접 기른 고추는 맛있게 먹는다. 석장현 교장은 “이번에 심…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 청년부 또래들이 모인 성우회 회원들과 지금까지도 관계가 이어지고 있을 만큼 끈끈한 정을 나눴다”고 말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군 입대를 앞두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제일화원의 일을 도왔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과는 편하기만 했다…
2013.10.11 · 문화·교육 · 임아연
…인정받아 그는 1997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강 씨는 “한글을 배운 뒤 스스로 이력서를 써서 신성대에 취업한 사람도 있다”면서 “최근에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두 손을 꼭 잡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더라”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까…
2013.09.06 · 문화·교육 · 임아연
…성당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했던 구 교장은 “교장으로서 많은 책임을 갖는 만큼 어깨가 많이 무겁다”며 “생각치도 못했는데 교장으로 발령받아 부담도 크지만 사명으로 알고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3년차 교사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쉬…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지원 필요 “어렸을 때 집에서 조리를 만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때 배운 기술로 지금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요.” 복조리 달인으로 SBS ‘생활의 달인’과 ‘스타킹’에 출연한 적이 있는 임건영 씨는 어린시절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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