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버미오차드 사과 농장 성은영 대표(33, 우강면 송산리) “농부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였어요”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부모님이 사과와 밭작물을 함께 재배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온 그는 농사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재해, 오르는 농자잿값, 부족한 일손 등. 그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가 농부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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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보며 키우는'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부모님이 사과와 밭작물을 함께 재배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온 그는 농사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재해, 오르는 농자잿값, 부족한 일손 등. 그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가 농부였다”고 말했다. …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 그때가 둘째아이가 첫 돌을 맞이할 무렵이었다. 그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 것을 알았지만 아이를 전 남편에게 맡길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는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비정규직의 삶 김 씨는 두 아이를 …
2017.01.26 · 산업·경제 · 이영민
…진들의 칼럼을 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오존주의보 기사를 보고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정 주무관은 “공무원이다 보니 시정 현안에 대해 지적받은 부분은 꼼꼼히 읽고 대안을 찾는다”며 “칼럼 지면을 …
2015.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의 경우에는 우리 토양에선 자라지 않아 화분에 다시 피트머스를 넣는 등 키우는데 번거로워 지치기도 했단다. 이후 농촌진흥청에 자문도 구하고 책을 보며 연구도 했다. 이와 같은 정성을 알았는지 죽어가는 올리브나무는 오랫동안 잘 버티고 있다. 농사를 처음…
2008.06.09 · 산업·경제 · 김태숙
…아진 전국 곳곳 시민들의 촛불문화제와 경찰의 진압소식을 인터넷 생중계로 보며 수많은 국민이 날밤을 지새웠다. 당진에서 일곱 번째 화요촛불문화제가 열린 지난 3일, 터미널 광장으로 모여든 당진사람들의 발걸음도 그래서 가벼울 수 없었다. 정부가 이날 미봉…
2007.05.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이런 더러운 것들을 받아 소화하여 자신의 힘을 키우는 먹이로 한다. 만약 흙이 이런 일을 회피하였더라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밖에도 흙은 독성물질을 정화시켜 무해하게 하거나 이를 이용해 흙 자신이나 그 속에 자리잡은 …
1996.05.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어울려 오손도손 사는 고을이다. 전국적으로 이농현상으로 즐비한 폐가를 보며 개발의 굉음에 흐느끼는 국토와 몸서리치는 산하를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떠나지 않고 내농토, 내고향을 지켜가며 가꾸고 살아가는 저력과 끈기로 온 마을마다 살아 숨을 쉬고 있는 곳…
1994.03.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리에 농민회 회원들이 꽤 있었고, 농민회를 이끌었던 똑똑한 이웃선배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그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 당시는 억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농민회 활동 자체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만큼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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