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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2건
연도
1994년

42건 · '사는'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람들이 사회생활에 있어 이렇게 중도를 지켜가며 이웃과 친교를 맺어가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나 스스로 돌이켜 보면서 세모(歲暮)의 끝자락을 밟고 있는 오늘, 난 5분이라도 우리들이 남겨논 발자욱을 더듬어 보면서 새해의 설계를 하고 더 밝은 새…

    당진시대
  2.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 요새같이 높은 자리, 낮은 자리를 가리지 않고 혈세(血稅)를 떼어먹고 사는 좀도둑놈 같은 추악한 공무원처럼 살기보다 차라리 굶주리고 단칸방에서 세를 살면서 자기의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실행하는, 한편으로는 바보스럽고 우직한 공무원들에 비유할 수 있어…

    당진시대
  3.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전환 옹

    … 그를 황급히 데려다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더냐”고 묻는 명성황후에게 봉사는 있었던 그대로를 아뢸 수밖에 없었다. ‘그 지독한 대원군이 죽도록 미운 봉사를 국문도 않고 융숭히 대접해 그냥 돌려보내다니’ 그렇게 의심한 황후는 이미 봉사가 대원군에게 매수…

    당진시대
  4.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며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던 인명진(49세) 목사는 청와대 직속 자문기관인 「행정쇄신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인목사는 79년 YH사건에 연루돼 이문영 고대교수, 고은 시인, 문동환 목사, 서경석 경실련 사무국장, 김덕룡 민자…

    당진시대
  5.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대건신협

    …동이며, 사회를 밝힐 참교육을 실시하는 운동단체이고, 그럼으로써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을 끊임없이 실행하는 운동단체로 변모 성장되어야 하겠다. “광에서 인심난다”고 하였다. 60년대 전후한 시기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먹을 양식을 쫓아 모든 가족들이 동쪽…

    당진시대
  6.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에서 음식을 마련하고 각 회원들은 승용차로 합덕 벌판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노인들을 한분 한분 모시고 왔으며, 회원들의 부인들은 청기와식당 주방에서 맛있는 요리를 푸짐하게 장만하였던 것이다. 50여명의 육사회 회원들이 한뜻에 마음을 같이하고 각자의 …

    당진시대
  7. 1994.1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식량생산은 인생을 사는 것만큼 어려워”-최무재(당진군농촌지도소장)

    …에도 고향인 고대면에서 직접 하우스 농사를 해보았다는 최무재 소장은 “농사는 인생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식량을 생산하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만큼 힘들지만 공들인 만큼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무재 소장은 젊은이들에…

    당진시대
  8.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많은 졸부들은 몰지각하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번돈 내마음대로 쓰는데 누가 무어라고 해”하는 얕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지존(至尊)이란 낱말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극…

    당진시대
  9.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토끼는 유순한 동물로 겁도 많고 남에게 해를끼치지도 못하며 땅굴을 파고 사는 동물로 밤에만 활동해 옛 사람들은 밝고 둥근 달과 토끼를 연상하였던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당진시대
  10.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 공관식(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근무)

    … 비닐하우스에서 불빛이 새어나온다. 들판의 수많은 비닐하우스들 그 속에 사는 집없는 사람들 왜, 비닐하우스에 불빛이 많은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1959년 당진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졸업 ●농민문학좫 신인상 등단 ●공저시집 사랑하며 시를 쓰며…

    당진시대
  11.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어 갯벌을 이루었고, 논이라야 천수답으로 하늘만 쳐다보며 농사를 짓는 못사는 농촌이었다. 먹을 물도 없어 논 가운데 웅덩이를 깊게 파 겨우 식수로 사용하던 낙후마을이었다. 김명현 회장은 삽교천방조제가 완성이 되었어도 신흥마을이 수리안전답으로 탈바꿈하기…

    당진시대
  12. 1994.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덕사 야경 - 홍윤표(당진군청 근무)

    …귀를 건드리며 가슴 씻어내는 수덕사의 밤은 심전경작(心田耕作)이듯 홀로 사는 이에겐 안성마춤이다. 부처가 되고 싶다 수덕사만 오면 마음이 그래지는 내 돌기 큰 병은 아닌지 궁금하다. 범종소리마저 잠든 수덕사의 밤 가수 송춘희의 쇠북소리는 언제나 들리울…

    당진시대
  13.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샘골이웃회 - 웃어른 공경쪾해외여행도

    …처부락은 예로부터 샘골이라 불리어졌다. 「샘골이웃회」는 바로 이 샘골에 사는 이웃들의 모임. 따지고보면 읍내리 1구 2반 반상회모임이지만 이미 반상회가 아니다. 회칙과 정관을 갖추고 있는 어엿한 친목회다. 반상회에서 출발한 이 모임은 역사가 길지만 8…

    당진시대
  14.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산 할머니

    …움직여 중심이 잡히지 않아 발을 옮길 수 없다. 하는 수 없이 소소리에 사는 친정동생(남. 75세)에게 전화를 걸어 자전거로 장터까지 실어다 달라고 했다. 겨우 시장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덥기 전에 팔고 일찍 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진시대
  15.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용천회 전명기 회장

    …의 온가족이 함께 모여 야유회등을 열고 있으니 가족간 공동의식과 더불어 사는 진솔한 맛과 멋을 나누는 것에 큰 의의와 뜻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현들의 가르침을 익히고 배우는 뜻은 그 가르침을 통해서 현재의 나 자신을 읽으며, 알기위한 것이다…

    당진시대
  16.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사람사는 일의 속을 들여다보면 어디나 구질구질한 구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또한 그 구질구질한 구석의 깊은 속을 들여다 보면 애틋한 사연과 고운 인정이 오간 흔적이 흠씬 배어있기도 하다. 이런 사연과 흔적이 있고 없음에 따라, 혹은 많고 적음에 따…

    당진시대
  17. 1994.06.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군의회 전문위원 박원신

    …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모든 농민들이 고루 잘 살도록 하는 지름길이란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의 격차를 자꾸 줄여나가는 일이라고 본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미래지향적이다. 미래에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앞으로 가는 것이 희망이며, 바램인 것…

    당진시대
  18.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기간 동안 변모한 국민의식을 우리는 경험한 바 있다. 세상은 지금 먹고 사는 데 너나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그러나 돈 많이 벌고, 잘먹고, 잘입고, 좋은 집에 산다고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행복을 맛본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오늘날 우리나라를 …

    당진시대
  19.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기철 단장

    …이었다. 그것은 신념과 의지를 갖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먹고사는 일이 목적이던 시절에야 다른 가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알게되었습니다. 인생은 짧고(Life is short), 예술은 길다(Art is long)는 사실을 말입니…

    당진시대
  20.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대건노인대학 학생 회장 신현목

    …번씩 올라간다. 불교 교양대학에 강의를 받으러 가는 것이다. 사람이 왜 사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면 그것은 마치 어디로 가는 기차인지도 모르고 남이 타니까 그냥 함께 타고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평생교육으로 죽는 날까지 배워야한다는 생의 의미를 철…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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