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병도/차별화 교육·귀족교육 양산하는 7차 교육과정
… 연수를 받고, 교련교사가 일어연수를 받고......이러고도 모자라는 교사는 임시직, 계약직, 파트타임제, 시간강사 등을 통해 수급한다고 한다. 하여튼 난리다. 자립형 사립고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젊은 석·박사를 데려와 족집게 수업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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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사는 이런'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수를 받고, 교련교사가 일어연수를 받고......이러고도 모자라는 교사는 임시직, 계약직, 파트타임제, 시간강사 등을 통해 수급한다고 한다. 하여튼 난리다. 자립형 사립고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젊은 석·박사를 데려와 족집게 수업을 받을…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움을 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일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에 개입하고 당진시대 신문사를 도와온 사람이다. 주말쯤이면 신문사로 어김없이 날라드는 엽서들이 있다. 신문에 실린 기사에서 오자…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염두에 둔다. 왜냐하면 전업작가의 직업은 이것뿐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사는 밥그릇과 전업작가로부터 사는 밥그릇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밥그릇에 담긴 작가의 정신과 땀과 영혼이다. 하나씩 물레작업을 하고 섬세한 마무리를 하고 화덕에 굽는 동안 도자…
2001.08.06 · 문화·교육 · 송희정
… 몰라.” 이씨는 처음 입력해본 화면속 ‘특수문자’를 가르키며 “남편도 이런 건 못할 것”임을 강조하고는 스스로도 신기하고 대견한지 금새 얼굴이 붉게 상기됐다. 물론 이씨는 북창초교의 학부모가 아니다. 이웃한 초등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쳐 준다는 마을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길을 찾고 있다. 장명옥 씨는 아이 셋을 둔 엄마. 마치 전쟁터에서 사는 듯한 그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신경질적이고 폭력적으로 되어간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그녀는 자신의 문제와 원인을 알고 해결해야만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역할을 할 수 있다…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는 실정. 이런 와중에서도 자신들 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며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합덕읍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합덕음식업친목회(회장 김영…
2001.04.02 · 문화·교육 · 심규상
…모가 큰 계성초등학교와 당진초등학교로 통학하고 있다. 이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이들이 당진읍내로 통학하는 이유는 첫째, 당산초등학교가 소규모 학교이고 둘째, 교육시설이 낙후돼 교육환경이 취약하다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통학하는데 길이 좁고 통학버스가 …
2001.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접하기에는 너무 경건했다. 그래도 그 산속에 비집고 눈꼽만한 터를 잡고 사는 게 절간이다. 그런 절집에 사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행위 자체가 우리 인간들을 잠깐이나마 모든 욕심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종교를 떠난 순수한 인간으로서 말…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화부터 했으면 해요 목욕탕에서 물 좀 콸콸 틀어놓지 말구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이 한 존재의 숨결이라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2001.03.05 · 문화·교육 · 김태숙
…적한 주택가까지 포진 “코앞에서 당하는데도 옆에서는 몰라요” 죂 순성에 사는 증학교 2학년 아무개 군은 당진에 있는 학원 두군데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 학생은 얼마전 당진읍에 있는 학원에서 다른 학원으로 가던 중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모르는 형들에게…
2001.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찾아서 남도의 정서담긴 젊은 목사의 위트와 당대 비평 배란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분주하다. 아파트 옆에 제법 넓은 공터가 있는 데 조무래기들이 그곳 경사면에 비료부대를 깔고 눈썰매를 신나게 타는 까닭이다. 비록 …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내려왔다. 서울에서 일본어 강좌 두개를 신청하고 난 뒤였다. 서울에 사는 이모 한 분 댁에서 임시로 기거한다고 했다. 국천이를 만난 것은 읍내의 한 커피숍에서였다.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 평범한 인상의 아이였다. 착실하고 겸손한 맛이 나는,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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