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마을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마을을 떠나 홀로 사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거형태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으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도 이웃은 이웃대로 각각 분리됐다. 심리적, 정서적으로 남의 일이 되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사는 이런'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마을을 떠나 홀로 사는 것은 매우 불안한 일이었다. 하지만 주거형태의 변화 등으로 인해 비록 물리적으로 같은 마을에서 살고 있어도 이웃은 이웃대로 각각 분리됐다. 심리적, 정서적으로 남의 일이 되어…
2017.10.21 · 지역사회 · 장재광
…요가 뭐기에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죄의식도 집어 던진 채 자랑스러워하며 이런 악행을 더욱 더 타인에게 어필하는 걸까? 비단, 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팔로잉을 한 몸에 받고자 주작(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을 하거나, 신체를 노출하거나, 이…
201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당진화력발전소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 어려운 당진의 부모들을 위해 김 센터장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당진시대를 통해 소개했다. 김선순 센터장이 소개한 책은 박성만 작가의 …
2017.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해소라고 한다. 현대인의 건강관리의 목적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날까지 활동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장님은 평소 금은 불로 시험되고, 우정은 곤경에서 시험된다고 하시면서 원활한 인과관계를 …
2017.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 부족, 그리고 통신장애를 해결할 대책이 있습니까. 시민들은 누구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할까요. 공무원에게 해야 합니다. 시청의 누구에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절차는 어떻게 되며, 공무원은 어디까지 적극 설명해야 할 법적 의무를 지고 있을까요. 우리…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오전 10시가 지날 무렵 고대면 슬항2리 1반과 2반에서 사는 여성 어르신들의 발걸음은 독거노인공동생활제인 노인사랑방으로 향한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 같이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먹고, 같이 치운다. 이들은 “사랑방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

2017.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않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의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는 이런 문제들은 우리에게 원망과 불평을 가져오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원망할 때 하나님은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십니다. 당근은 만나이고(민11:8,9), 채찍은 다베라의 불(민11:…
2017.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력에서 멀어지면 다시는 출사의 길이 열리지 않았다. 과거시험을 통한 출사는 극히 제한되었고, 과거시험 자체가 부정과 청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권력에 가까이 있지 않으면 실력이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한낮 사치스런 노리개에 불과했다. 이런 철저한 계급…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언제인가 TV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남자는 단 두 가지 밖에 쓸모가 없다. 하나는 종자이며 다른 하나는 전쟁이 나면 전쟁터에 내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광차에서 재미나게 이야기하며 웃고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노는 것은 여자인데 반해 남자는 …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적소리, 넘쳐 나는 인파와 좁은 인도, 마치 생지옥 같았다. 어찌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다는 말인가? 네팔은 세계의 NGO단체가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고 부패한 관료들이 정부로부터 급료를 받고, 전력이 부족해도 수자원권을 …
2017.03.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격차는 지난 해 기준 남성농민의 66.2%(통계청)에 머물렀다. 사정이 이런데도 농식품부 내 존재하던 농촌사회 여성팀(1998년)은 농촌사회과로 전환, 여성농민 전담부서조차 없는 상태다. 이날 참석 여성 농민들은 △ 여성농민 경영주등록 △ 여성 친화적…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국정 농단의 이슈가 한창인 요즘, 독일에 사는 필자에게 많은 지인들이 정유라의 행적을 묻거나 독일인들이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베일에 싸인 정유라의 행적이야 어느 누가 알 수 있겠냐만, 대한민국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