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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랑’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1993년

9건 · '사랑' · 199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간절한 것은 보고 싶다는 보고…

    당진시대
  2.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성단체협의회 유재분 간사의 아껴쓰는 생활이야기

    …요. 사회생활의 시야가 넓어지니까 가정생활도 훨씬 기름진 것 같아요.” 사랑의 집으로 더 많이 알려진 여성단체협의회의 간사 유재분(35세)씨는 사회활동의 소감을 이렇게 얘기한다. 간사를 맡은지 2년 남짓 되는 그녀는 그전까지는 두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

    당진시대
  3. 199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에게 - 김정환(시인)

    …라져, 그대 발 앞에 드리는 거센 물결 같은, 조그만 앙갚음이여 그러나 사랑은 집착하지 않고 이별하지 않고 우리 촉촉한 단비로 적시고 있구나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가야 할 이 길, 모퉁이에서

    당진시대
  4. 1993.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농부의 마음 - 문병란

    … 아내의 엉댕이 같은 씨만 뿌리면 싹을 틔우는 서 마지기 기름진 텃밭을 사랑한다 잘 자라는 오진 새끼들처럼 항상 변함없는 잠자리의 여편네처럼 그렇게 든든하고 믿음직한 텃밭, 오늘은 거기다 무슨 씨앗을 심을까? 고구마, 오이, 상추, 배추, 무우, 호박…

    당진시대
  5.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함께 가는 사람 장애인협회 윤상실 간사

    장애를 딛고 장애인과 일하는 사람 다만 지금은 장애인 사랑방 간사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때문이다 장애인협회 윤상실(39세)간사의 손길은 요 며칠사이 부쩍 쉴새가 없다. 그동안은 28일 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자선공연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이제는 …

    당진시대
  6.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새벽편지」중에서

    당진시대
  7.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김정환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당진시대
  8. 1993.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 음악동우회

    이번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행사장 이곳저곳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몇가지 분야에 특별한 관심이 가는 걸 어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은 ‘음악의 밤줁 행사가 남긴 진한 여운에 잠시 사로잡혀 있었을 것이다. 상록문화제가 진행되어온 최근 몇년사이…

    당진시대
  9. 1993.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꿈회

    …던 비결은 무엇일까 “모임의 뜻이 선한 길이라는 믿음과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때문” 이라고 회장 윤혜정씨(23)는 말한다. 그러나 예산부족, 관심 부족으로 힘들면서도 늘 제자리 걸음인것 같아 선배들과 미처 우리손이 닿지 않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미안할뿐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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