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김연진 당진러닝팀 회장 / 송악읍 가학리 주민 벚꽃길을 달리며, 환경을 위한 러닝팀의 발자취
…길은 당진러닝팀 회원들과 당진시민들에게 단순한 벚꽃 명소가 아닌 추억이 담긴 장소이자 쉼터로, 또한 당진사람들의 삶이 묻어 있고 멋진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당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먼저 나서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삶이 담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길은 당진러닝팀 회원들과 당진시민들에게 단순한 벚꽃 명소가 아닌 추억이 담긴 장소이자 쉼터로, 또한 당진사람들의 삶이 묻어 있고 멋진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당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먼저 나서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
2022.12.09 · 지역사회 · 김예나
…이 새하얀 스케치북에 담겼다. 오래되고 낡은 건물이지만 그곳엔 주민들의 삶이 묻어 있기에 그대로 허물어지는 게 안타까워 그리기 시작한 모습이었다. 곧 사라질 건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긴 건축물을 지난 2020년 3월부터 그리기 시작해,…
2022.12.09 · 지역사회 · 유수아
…로 일하다 8년 전 남편의 직장생활을 위해 당진을 찾았다. 낯선 당진의 삶이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우연히 보게 된 채용공고를 보고 PD일에 지원하게 됐다. 그렇게 PD라는 직책을 얻었고 방송작가 경력을 살릴 수 있게 된 그는 현재 지음의 실장으…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맞아 달고 부드러워진 호박고지가 들어간 떡, 따뜻한 호박죽 한 그릇에 담긴 노부부의 삶이 방송으로 전해졌다. 각각의 사연 담긴 음식들 지역의 대표 음식과 숨겨진 이야기, 역사,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인의 밥상> 촬영이 이병직·노일남 부부의 집에서 지…
2019.0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됐다. 그는 “신앙의 못자리인 당진은 가톨릭 수도자에게 역사와 의미가 담긴 곳”이라며 당진을 다시 찾은 것에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기관·시설을 거쳐왔다. 1996년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천주교 부산교구의 사…
2014.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는 후원을 한다. 그는 ‘나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은 한 생명을 살리는 삶이지만,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은 또 다른 한 생명을 살리는 삶이다’라는 좌우명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정만옥 목사와 당진시대의 인연은 1995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크고도 깊다. 시대의 어른을 기리는 범국민적 추모 열기는 그만큼 우리네 삶이 공허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경제 불황의 어두움, 부의 양극화 및 사회의 반목과 분열 앞에서 우리들은 아픈 마음을 온전히 둘 데가 없다. 늘 잔잔하고 편안한 미…
2008.01.21 · 지역사회 · 김기연
…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은 이들을 점점 힘들게 하고 있다. 현수막에 담긴 주민들의 마음 안섬포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동부제강이 최근 추진하겠다고 밝힌 전기로 사업에 반대한다는 뜻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다. 주민들이 내건 이 현수막. 동부제강 전기로…
2007.09.17 · 지역사회 · 최운연
…시공사측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물병에 담긴 새우젓을 뿌리며 거칠게 항의하기도 했다. 우동기 대책위원장은 “항타 소음과 분진이 주민들의 삶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소음저감대책과 분진방지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했…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극히 일상적인 맛을 특별하게 만드는 김유순씨의 손맛과 말없는 미소 속에 담긴 정 때문이다. 새우젓에 갖은 양념을 한 양념새우젓과 곤쟁이젓은 김씨가 개발한 것으로 통에 따로 담아 팔기도 한다. 한때 저녁장사도 했지만 혼자 힘으로 일과 가정을 꾸리고 아이…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등에 업고 일꾼들에게 줄 ‘밥 다라’를 머리에 인 채 막걸리가 넘칠 듯 담긴 주전자를 손에 들고 그 당시 논이 있었던 면천면 삼웅리까지 ‘밥 배달’을 했다. 형편이 좋지 않았던 이 시절,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들을 마음만으로 귀여워했을 뿐 돌보지는 못…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서 거지는 동냥그릇을 팔아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오늘 우리의 삶이, 동냥그릇의 가치를 몰라 그 그릇에 담긴 몇 푼에 울고 웃었던 거지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자기자신의 가치를 몰라 ‘나’라는 그릇에 담겨진 세상의 물질과 명예와 …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귀중한 것을 움켜쥐고 있는 손이 쉽사리 펴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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