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5] 금속탐지기와 수능
…다. 몇 해 전 5교시 수업이 되어 교실에 들어가자 담배냄새를 맡았다. 학생들의 눈을 감게 한 후 “담배피운 학생들은 솔직히 손을 들어라! 담배피운 것보다 정직하지 못한 것이 더 큰 죄이다.” 라고 말하고는 자수(?) 할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몇 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성실 학생'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몇 해 전 5교시 수업이 되어 교실에 들어가자 담배냄새를 맡았다. 학생들의 눈을 감게 한 후 “담배피운 학생들은 솔직히 손을 들어라! 담배피운 것보다 정직하지 못한 것이 더 큰 죄이다.” 라고 말하고는 자수(?) 할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몇 학…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물음에 “예!” 하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 잠시 후 또 다른 여학생이 교실에 들어오면서 교탁 의자에 앉아 있는 나를 못 본 척 하고 의자에 앉는다. 그 여학생 이름을 부른 후 “선생님한테 인사해야지!” 하면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마지못해 “안…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철 푸르른 소나무 숲을 두고 아담하게 앉아있는 성당초등학교. 이 학교는 학생수보다 교정 곳곳에 심어진 꽃들의 가짓수가 더 많은 곳이다. 매발톱, 금낭화, 섬초롱, 맨드라미, 금잔화, 과꽃 그리고 수십여종의 국화들.. 여기에 교실안에 놓여질 이름모를 선…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 입구에는 농활을 위해 당진을 찾은 상명대학교 학생들의 짐들로 가득했다. 얼핏 보면 놀러온 듯한 모습으로 비춰지지만 농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농촌을 느끼겠다는 의지만은 강하다. 여름농활에 참석한 상명대 학생들은 약 120…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명문대생의 죽음을 시작으로, 고3 여학생,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의 연이은 자살사건을 보면서 그 죽음이 성적과 관련된 것이기에 교사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죽음이 우리 교육의 근간을 바꾸어 주지 못하는 한계에 안타까움이 …
2005.05.03 · 문화·교육 · 김기연
▲ 합덕대건노인대학 졸업식에서 서금구 학장이 김동옥 학생에게 졸업장을 전달하고 있다. 【합덕】 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서금구) 제12회 졸업식 및 15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6일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열렸다. 손에 촛불을 든 졸업생들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사냥하고 있는 실업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앞으로 1년간을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까? 먼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사회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계속 등장하고 직무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