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작지만 작지 않은, 사소하나 사소하지 않은"
…렵거나 난해하지 않다.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시인들의 멀고 높은 시가 아니어서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어려운 시들에 조용하게 반기를 들고 일어선 작은 풀이파리들 같다. 부드러운 풀이파리를 슬며시 쓰다듬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세계 책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렵거나 난해하지 않다.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진 시인들의 멀고 높은 시가 아니어서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어려운 시들에 조용하게 반기를 들고 일어선 작은 풀이파리들 같다. 부드러운 풀이파리를 슬며시 쓰다듬는 …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열심히 읽게된 책. 역사는 우리에게 말없이 교훈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세계에서 머리가 가장 좋은 우리들인데 왜 그렇게도 어이없이 실수를 거듭했을까?를 화두로 꺼내놓는다. 어떻게 IMF란 외환위기를 우리나라가 맞아야하나? “사람은 멀리 보지 못하면 큰…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번잡한 마음으로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곳보다 풍요로우면서도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많은 도시에서 이 책의 주인공, 꾸뻬씨는 정신과 의사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큰 관심과 지극한 정성으로 환자를 진료하던 꾸…
2002.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높은 산을 바라고 있어 다시 계획을 짠다. 남미 안데스 산맥에 있는 세계 7대 정상 가운데 하나인 7천m의 “아콩카파”를 계획에 떠올렸다. 3주일 동안 소요되는 아콩카파를 등정하는 이들 부녀의 이야기, 즉 산을 오르면서 부녀간에 나눈 대화가 이 책…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욱더 꼭 읽어볼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21세기 무한경쟁의 질주의 세계 속에서 지치고 지쳐서 이젠 좀 쉬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에게 저는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좀 쉬고 싶다는 사람을 쉬도록 내버려두면 될 것이지 책읽기라는 일거리를 주면서…
1999.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밖에... 좥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좦를 골랐다. 이 책은 자칭 ‘일생을 세계적화에 외길을 걸어온 빨간 바이러스’ 진중권의 책으로 좥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좦와는 정반대의 내용을 갖고 있다. 이인화, 조갑제, 이문열, 박홍 등의 글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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