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온 가족 노랗게 물들인 노란조끼 천사[세상사는 이야기] 송정화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장 (우두2통)
…구협의회 당진3동봉사회장(이하 적십자당진3동봉사회)은 20년 넘는 세월 동안 봉사에 힘써왔다. 그가 가진 봉사에 대한 열정은 어느새 온 식구를 물들였다. 봉사할 때 행복하다는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삶도 긍정적인 영향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아들 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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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세상사는 동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구협의회 당진3동봉사회장(이하 적십자당진3동봉사회)은 20년 넘는 세월 동안 봉사에 힘써왔다. 그가 가진 봉사에 대한 열정은 어느새 온 식구를 물들였다. 봉사할 때 행복하다는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삶도 긍정적인 영향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아들 같…
2023.06.16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시인은 송산면 동곡리에서 나고 자랐다. 중사로 제대하기까지 5년 6개월 동안 군 생활한 것을 제외하면 이곳의 땅을 벗어난 적이 없다. 유곡초와 송악중, 송악고를 졸업한 그는 평생을 글과 함께했다. 친구 따라 문과가 아닌 이과에 진학했어도 매일 같이 일…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필리핀에서 온 카테린 마르고스(28·합덕읍 운산리) 씨가 3년 동안 운영했던 식당이 화마에 잿더미로 변했다. 인생의 꿈이자 행복이었던 식당을 화재로 잃고 망연자실한 카테린 씨는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했다. 하지만 잿더미 속에서 희망이 피어났다. …
2020.07.25 · 지역사회 · 박경미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 헤쳐나가야 했다”며 “사업을 시작하고 2년여 동안은 당진중앙장례식장에서 먹고 자며 일을 배웠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죽은 사람을 접하는 것도 어려웠어요. 사고사한 시신, 부패한 시신도 봤죠. 아버지 일을 물려받고 부담이…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합니다.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 위해서 내 모든 걸 바칠 겁니다. 사는 동안 당신만을 내 인연으로 엮어 놓고서 영원이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나는 나는 당신 좋아요.” - 홍성재 <당신 좋아요> 등 뒤에서 아내의…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 만큼 삼베 짜는 것에 열중했던 이 씨는 삼베와 얽힌 추억이 많다. “그동안 길쌈을 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삼을 삼는 일이에요. 삼에도 머리와 꼬리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구분할 줄을 몰라 거꾸로 삼기도 했어요. 거꾸로 삼으면 삼이 끊어지기도…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아니었지만 이젠 나이가 먹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할아버지는 “30년 동안 경운기 참 잘 부렸다”는 말로 서운함을 대신했다. “6남매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옛 기억을 더듬으며 사진첩을 뒤적이던 그에게 손녀·손자 이야기를 꺼내니 주름진 얼굴에 아이 같…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전운전이 가장 큰 훈장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34년이 흘렀지요. 오랫동안 화물차 운전을 하다가 6년 전 택시를 타게 됐어요.” 운전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베테랑이다. 운전을 잘 한다는 건 단지 차를 오래 몰았다거나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잘 …
2014.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눈물로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면, 욕설로도 삼켜지지 않는 아픔이 있다면, 떠나자, 검은 대륙의 흰 산…
2009.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힘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어 기쁘다고 하였다. 박용길씨는 건강이 허락되는 동안은 수면시간을 쪼개어서라도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쑥스럽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쑥스러워하며 웃는 미소 띤 얼굴에는…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큰 눈을 끔벅거리며 이씨를 반겨주던 소. 그 큰 눈앞에 쪼그려 앉아 한참동안 가슴에 박힌 응어리를 풀어내곤 했다. 그렇게 남몰래 울부짖고 나면 다시 살 힘을, 남편을 사랑할 힘을 얻곤 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림자 마냥 붙어 다녔어. 일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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