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청년창업가 양정은 슬로당 대표지역의 반짝임을 디자인하다
…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어머니의 고향인 합덕이었다. 마침 9년 전 그의 어머니도 합덕으로 귀향해 살고 있었기에 망설임은 적었다. 당진살이 2년차에 접어든 그는 당진에서의 삶이 좋다고 말한다. 빌딩숲을 벗어나 파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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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 '세상사는 합덕'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4.01.26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컬’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어머니의 고향인 합덕이었다. 마침 9년 전 그의 어머니도 합덕으로 귀향해 살고 있었기에 망설임은 적었다. 당진살이 2년차에 접어든 그는 당진에서의 삶이 좋다고 말한다. 빌딩숲을 벗어나 파란 하늘을…
2022.04.11 · 산업·경제 · 임아연
…안군청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합덕부터 태안 청포대까지 국토순례를 해마다 함께 했던 기억이 가장 생각나요. 한여름에 3박4일을 함께 걸으면서 직접 밥을 해먹고 텐트 치고 잤는데, 무척 힘들었지만 아이들과 대화도…
2022.02.25 · 산업·경제 · 박경미
…년 당진에 왔다. 문소영(32), 김에스더(31), 박미아(32) 씨는 합덕읍 성동리와 우강면 송산리에 화훼농장 ‘꽃양꽃색’을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일구고 있다. 2년 전, 인천 출신의 문소영 대표는 6년째 일하던 산업안전 분야의 일을 얼마나 더 지속…
2021.07.26 · 지역사회 · 박경미
필리핀에서 온 카테린 마르고스(28·합덕읍 운산리) 씨가 3년 동안 운영했던 식당이 화마에 잿더미로 변했다. 인생의 꿈이자 행복이었던 식당을 화재로 잃고 망연자실한 카테린 씨는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절망했다. 하지만 잿더미 속에서 희망이 피어났다. …
2019.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합덕읍 석우리에서 16년째 자연을 요리하고 있는 윤혜신 요리연구가(55)의 일주일은 너무나 바쁘다. 주변의 밭을 일구며 식당을 운영하고, TV프로그램의 요리 강사로 출연하기도 한다. 몇 해 전부터는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작가로 나서기 시작했다. 요리…

2018.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읽을 수 있을 정도라고. 또한 시간을 쪼개가며 매일 같이 성경을 쓴다. 합덕읍 신리 출신으로 천주교 순교자의 후손이기도 한 그는 직접 쓴 구약성서와 신약성서가 벽장 안에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년 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양보…
2018.07.06 · 문화·교육 · 김예나
…가꾸고 있다. 내포천주교순례길은 삽교호를 통해 천주교 신앙이 들어왔고, 합덕과 내포의 들판에서 신앙의 씨앗이 내려질 곳이다. 박해 때는 해미나 홍주로 끌려가는 압송로, 그리곤 순교자들을 성 밖으로 끌고 나가 물가에서 순교자들을 죽이는 순교의 길, 순교…

2018.01.02 · 문화·교육 · 임아연
…당하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키워온 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가 있다. 합덕중학교 교사로 근무할 때 담당하던 학급반장이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적이 있었다. 사경을 헤매던 학생을 발견한 그는 즉각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천안에서, 서울까지 …
2017.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식이란 것도 알아요. 여러분도 배우세요. 배우니까 이렇게 행복합니다.” 합덕시장에서 런던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66세의 박용숙 씨는 요새 살맛 난다.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길거리에 나가면 한글이 아니라 영어가 더 눈에 들어온단…
2017.09.10 · 산업·경제 · 김예나
… <같이 살자>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첫 앨범을 낸 임도나(본명 임흥순, 합덕읍 대합덕리 출신) 씨가 고향에서 다시 노래를 부른다. “어릴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어요. 가수 배호의 <안녕>, <돌아가는 삼각지> 등을 잘 불렀죠. 노래 잘한다는 이야기도 많…

2016.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꿈은 현실이 됐다. 합덕 출신 배우 임투철 씨 또한 이 노래를 듣고 자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 이름만큼이나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투철 씨는 배우 초…
2016.01.15 · 산업·경제 · 임아연
…1개를 따면서 배운 가장 값진 깨달음입니다.” 심영호 씨는 -1987년 합덕읍 운산리 출생 -합덕초 75회 / 합덕중 55회 / 서야고 29회 졸업 -송악농협 중흥지점 계장
2015.06.26 · 문화·교육 · 임아연
…끝내면 숨을 몰아쉬는데,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한 분이 아주 열심이다. 합덕읍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이어트 댄스와 요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표정기(75·합덕읍 운산리) 씨의 삶은 생기가 넘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갔다가, 소들공원에서 아침 …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것마저 똑 닮았다. 얼굴도 같고 가위질도 같으니 그림자마저 닮는가보다. 합덕터미널 옆에 자리한 고등이용원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부자(父子) 이용원이다. 아버지 김홍제 씨 이야기 부족함 없이 살던 김홍제 씨 가족은 고향인 서산을 뒤로 하고 상…
2014.05.24 · 산업·경제 · 임아연
…. 시간이 훌쩍 지났다. 이용숙(53) 씨를 만난 것은 지평선이 보이는 합덕읍 도리 어느 벌판에서다. 모내기가 한창인지라 무척 바빴다. 하루 동안에만 1만6000평에 모를 심고, 이웃까지 도와가며 그렇게 일주일 내내 약 10만 평의 대지에 모내기를 했…
2010.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커피숍 커피멜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사람들과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는 이씨 부부는 커피멜을 친구, 이웃들과 함께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소, 김정자 부부는 서울에서 합덕으로 …
2010.02.04 · 정책·행정 · 우현선
…하고 있다. 2일과 7일은 신평장날이다. 당진에는 신평과 더불어 당진과 합덕에서 5일장이 열린다. 어르신들 이야기로는 옛날에는 장날이면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보따리 장사꾼들이 새벽부터 나와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단다. 헌데 요새는 대형마트에 …
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 배우는 것들을 시로 풀어냈다. 그는 ‘시(詩)’ 농사를 짓는 농부다. 합덕읍에서 나고 자란 김종섭 씨는 어릴 적부터 책 읽고 글 쓰는 일을 좋아했다. 농사짓는 일만큼 시 짓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아 매년 십여편의 시를 짓는다. 그는 자신의 시를 읽고…
2007.02.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7년 02월 17일 (162호) [세상사는 이야기] 7백여 제자 배출한 20대 풍물꾼 당진사랑청년회 김형태씨, “풍물을 아끼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판굿을 벌이는 시간만큼은 그 어느 고민도 없어지죠. 마치 악기안에 …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국밥집! 그런 국밥집을 생각하고 찾아간 합덕읍 운산리 중동, 신합덕천주교회 입구 골목에 자리한 산흙돼지국밥집 ‘솔뫼마을’에 들어서자 예상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곳은 새벽에 문을 열지 않고 점심시간에 맞춰 식당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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