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해를 보내며 - 김귀자
…다. 먼저 김수환 추기경님을 추모해 본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세상을 마치신 어른. 그 분의 돌아가시는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빈 마음으로, 이웃에게 베풀면서, 즐겁게, 기쁘게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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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세상 귀를'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먼저 김수환 추기경님을 추모해 본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 세상을 마치신 어른. 그 분의 돌아가시는 모습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빈 마음으로, 이웃에게 베풀면서, 즐겁게, 기쁘게 살 수…
2009.09.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구주(九州), 천하의 장에 임명한다는 말을 듣고 영수(穎水)에 가서 귀를 씻었다. 그때 허유의 친구인 소보(巢父)가 소를 몰고 오다가, ‘자네,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더러운 말을 들었기에 귀를 씻고 있는 중이네.’ ‘더러운 말이라니 그게 무언…
2009.09.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리자!’였다. 도대체 경제란 무엇인가?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약자다. ‘세상을 잘 다스려 백성들이 잘 먹고살도록 구제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세종시 구상은 백성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더불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시금석이 아니던가? 사람들이 …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데로 돌리고 수십년간 봐온 신문도 끊었다. 화병이 생길 것 같아서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되도록 관심을 갖지 않으려 노력하고 운동과 취미생활에 몰두하려 애쓰고 있다. 그것은 현 정권과 시국에 희망의 싹이 보이지 않고 기대할 것도 없어 아예 포기…
2009.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 전 대통령은 「사람 사는 세상」에 올린 마지막 글에서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있었다. 어느날 아침 뜻밖에 텔레비전 화면에 굵은 고딕체 글자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이란 자막이 비쳐지면서 온 국민은 넋을 잃고 눈과 귀를 의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을 우화법의 형식을 빌려서 자기계발형 사례로 펴낸 책이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대화의 기법이다. 설혹 일방적이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대화는 말하기와 듣기인데 그것은 항상 상대성이다. 혼자 중얼거릴 필요는 없기 때…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은 바른 자세로 앉아 두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이 읽어주는 동화의 내용에 귀를 기울인다. 선생님이 실감나게 들려주는 동화 속 세상에 푹 빠지면 학생들은 저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하늘도 날아다니고 바다 속도 여행하게 된다. 책 읽어주는 선생님들은 “…
2009.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는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바깥의 이웃의 고통과 신음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 민족의 당면 과제인 통일문제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통일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통일운동은 민족운동, 민주화 운동에 이어 마땅히 감당…
2009.04.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했던 일이지만 집안에서도 일이 생겨서 갑자기 바쁜 사람이 되고 말았다. 세상은 이렇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는가하면 예상 예측이 가능한 일이 있어도 정학히 대처하지 못하여 나라 전체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난 IMF때 우리 경제가 어려워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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