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30여년전 나의모습 - 엄우정 전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
그동안 내 모습을 많이 찍어놓고도 열어보지 못한 사진이 많았었는데 내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고대면 성산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사진들을 다시 보며 내 지난 삶들을 정리하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젊었을 적 모습이다.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속으로 추억'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그동안 내 모습을 많이 찍어놓고도 열어보지 못한 사진이 많았었는데 내 젊은 시절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고대면 성산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사진들을 다시 보며 내 지난 삶들을 정리하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젊었을 적 모습이다. 아…
2007.11.12 · 환경·안전 · 김기연
20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두 아들을 낳은 뒤 얼마 전에 첫 손자를 봤다. 그동안 마을 일을 헌신적으로 해왔다고 생각하니 지나온 삶이 보람되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가족들과 함께 한 사진이 많은 것. 늘 내 옆에 가족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2007.11.05 · 지역사회 · 김기연
50대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모습들을 돌이켜보았다. 아내(최순례, 49)와 함께 한 26년간은 숨 돌릴 틈없이 열심히 살아온 세월들이었지만 자녀들이 장성하고 어느 정도 안정을 이룬 지금은 특별한 목표보단 그동안 소홀했던 일을 해보고 싶다는 …
2007.10.22 · 문화·교육 · 김기연
오래된 사진들을 들춰보며 오랜만에 흐뭇함을 느꼈다. 그런데 언제였는지, 어디였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온 듯하다. 첫 번째 사진은 연도도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것 같다. 30여년 정도 된 사진인 듯한데 왼쪽에 서있는 …
2007.10.15 · 문화·교육 · 김기연
1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등산을 다녔다. 1996년 가족들과 함께 산에 오른 것이 계기가 돼 지금까지 산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합덕산악회의 회장과 주민산악회의 산악대장을 함께 맡은 ‘산사나이’가 되어 버렸다. 첫 번째 사진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2007.10.08 · 정책·행정 · 김기연
…회가 주어져 기꺼운 마음으로 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아내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뻤다. 세번째 사진은 2년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모습이다. 우리 부부의 자랑거리인 세 딸과 함께 갔었다. 내가 이 여행을 가기 전에 새마을협의회…
2007.09.24 · 문화·교육 · 전수진
사진을 들춰보며 추억을 회상하기에는 아직 나이가 이른 것 같아 마냥 쑥스럽다. 바로 얼마 전까지 내 모습이었던 같은데 사진 속의 나와 현재의 나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어떻게, 누구와 왜 갔는지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뒤에 …
2007.09.17 · 산업·경제 · 김기연
농업과 어업이 공존하는 장고항 마을은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지형이 장고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 장고항이라고 불렸다. 그동안 장고항은 시대와 함께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1970년대 새마을사업과 함께 실치잡이가 시작되어 지금은 이 실치가 장고항의 특산물로 …
2007.09.03 · 문화·교육 · 김기연
참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었다. 돌이켜 보면 할 말이 많은 삶이었다. 그러나 후회스러운 삶을 살아오진 않았다고 자부한다.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고 나는 믿어주는 이들이 있고 나의 가족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오래 전부터 해오던 피자전문점을 접고 3년 전…
2007.08.27 · 문화·교육 · 김기연
참으로 오랜만에 옛날 사진첩을 들춰봤다. 30여년만인가. 나의 추억을 신문에 싣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사진첩을 찾아봤는데 다시 한번 그 시절을 회상했다. 찾아온 사람을 보내고도 한참 동안 사진첩을 들여다봤다. 거기엔 그리운 얼굴들과 함께 나의 지나온 …
2007.08.20 · 문화·교육 · 김기연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던 난지도의 초등학생이 인천의 중학교에서 노래를 잠시 잊었다가 다시 한번 노래에 대한 열정을 깨닫고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한 뒤 중앙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그 후 성악가와 지휘자로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둔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영화…
2007.08.13 · 인물·동정 · 김기연
나의 삶은 운동과 뗄 수 없다. 육상 특기생으로 고교를 진학해 한때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던 나였다. 그 후 전문적인 운동선수로 성장하진 못했지만 고교 때부터 해온 달리기는 나를 ‘강인’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지금도 당진마라톤클럽에서 활동하며 주요 …
2007.06.18 · 문화·교육 · 김태숙
…선을 그 본래의 조건에서 해방시켜 공간 속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 속으로 난 길을 찾아 가게 한다. 걷는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모든 것과 다 손잡을 수 있는 마음으로 세상의 구불구불한 길을, 그리고 자기 자신의 내면의 길을 더듬어 간다…
2007.02.19 · 인물·동정 · 유종준 기자
…보를 그때 그때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문기사 중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채수향 회장은 주부들을 위한 '생활의 지혜' 와 같은 정보도 실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자유총연맹 회원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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