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수필가] 세 마리 개 이야기
우리 집 마당엔 개 3마리가 묶여 산다. 진돗개 잡종으로 보이는 ‘똘이’와 서양 애완견 피가 섞인 것으로 보이는 ‘보리’ 그리고 스피츠 잡종으로도 보이고 풍산개의 혈통을 받은 것 같기도 한 ‘하돌이’다. 개성이 뚜렷한 삼견삼색(三犬三色) 똘이란 놈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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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신성대학 호천웅'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집 마당엔 개 3마리가 묶여 산다. 진돗개 잡종으로 보이는 ‘똘이’와 서양 애완견 피가 섞인 것으로 보이는 ‘보리’ 그리고 스피츠 잡종으로도 보이고 풍산개의 혈통을 받은 것 같기도 한 ‘하돌이’다. 개성이 뚜렷한 삼견삼색(三犬三色) 똘이란 놈은 …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젊은이들은 싸가지가 없고 어른을 모실 줄 모른다는 어르신네들의 한탄을 자주 듣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아파트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어느 할머니가 우스개 소리로 빗댄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랜만에 잘 나가고 있는 친구를 만났다. 안부를 물었더니 고생 좀 했다면서 들려주는 얘기였다. 지나쳐서 얻은 병 건강을 다지려고 집 앞 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했단다. 두세 바퀴부터 시작해서 계속 운동량을 늘렸다. 어느 날 열 바퀴인가를 돌았는데 갑…
2005.03.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얼마 전 우편으로 보내온 언론인 출신인 한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를?읽었다. 평소의 그를 조금은 알아서일까??그의 행보가 잔잔한 미소를 띠게 했다. - 더 낮은 곳에서 수천 명이 모인 행사장에서의 일이었다. 사회자가 단상의 내빈들을 한 사람씩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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