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않은걸 뭐러 힘들게 농사져서 보내세요. 그냥 엄마 아버지께서 드실만큼만 심고 저희들까지는 보내지 마세요.” 그러나 부모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잘 익은 여러가지 곡식과 채소를 모았다가 보내주시니 말이다. 그 작은 텃밭은 가족이 모이는 주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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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심고 가을'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않은걸 뭐러 힘들게 농사져서 보내세요. 그냥 엄마 아버지께서 드실만큼만 심고 저희들까지는 보내지 마세요.” 그러나 부모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잘 익은 여러가지 곡식과 채소를 모았다가 보내주시니 말이다. 그 작은 텃밭은 가족이 모이는 주말농장…
2005.08.22 · 문화·교육 · 이명자
…선생님의 ‘지청구’도 아랑곳 않고 잡초가 우거졌던 비탈진 언덕에도 꽃을 심고 응달진 곳엔 그 환경에 맞는 꽃을 또 심었다. 덕분에 늘어난 건 일거리였다. 그는 휴일도 없이 매일 아침 7시면 학교에 나와 꽃물을 주고 있다. 국화는 하루도 빠짐없이 물을 …
2005.07.04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것에서부터 고랑을 만들어 비닐을 씌운 자리에 단호박을 정성스럽게 옮겨 심고 물을 주는 것에 이르기까지 햇살이 내리쬐는 속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하루 구슬땀을 흘렸다. 대호지면 새마을 회원들이 이처럼 단호박을 심는데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는 바로 봉…
2005.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활발했었고 여름에는 인근 서태안, 청양, 홍성, 예산 등지에서 모를 심고 김을 매기 위해서 많은 인력이 합덕에 모여들어 장날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가을에는 풍성한 수확을 하면서 음식점을 비롯한 가게들이 호황을 누렸던 곳이 합덕이기도 하다. 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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