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 산업·경제 · 김기연
방우진 한나루해돋이축제추진위원장"선구적이었던 어민으로써의 삶"
세상에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몰라보게 변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수십년의 세월은 내 모습도, 마을과 고장의 모습도 변하게 만들었다. 시간에 따라 점차 바뀌어 가는 내 모습을 보노라면 아쉬움과 서글픔이 교차하기도 한다. 반면 좀처럼 변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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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아내 따라'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24 · 산업·경제 · 김기연
세상에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몰라보게 변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수십년의 세월은 내 모습도, 마을과 고장의 모습도 변하게 만들었다. 시간에 따라 점차 바뀌어 가는 내 모습을 보노라면 아쉬움과 서글픔이 교차하기도 한다. 반면 좀처럼 변하…
2007.11.26 · 문화·교육 · 전수진
…행사에는 군내 30여가정이 참여해 미리 가족이름을 정하고 준비된 도안을 따라 도미노 쌓기를 이어갔다. 도미노를 쌓는 동안 가족들은 협동심을 발휘해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 1시에 시작한 행사는 저녁 6시까지 이어졌으며 다 쌓은 도미노가 연…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 뭐라고 중얼중얼거리는데 꼭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되뇌이고 하는 것을 아내가 들었던 모양이다. 놀랍게도 그것이 욕설이어서 다시는 그런 욕설을 못하도록 나무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언어를 처음 배울 때 욕부터 배운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성직자…
2007.10.08 · 지역사회 · 김태숙
… 중후한 이력 윤혜란. 여성. 올해 나이 40세. 천안출생.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고향인 천안에서 YMCA 창설운동을 시작했으며 98년부터는 사회복지대상자가 주체가 되는 주민운동의 조직배양자(인큐베이터)로서 …
2007.09.24 · 환경·안전 · 최운연
…전내내 그칠 줄을 몰랐다. 정미면 수당리 마을 입구에는 해바라기가 길을 따라 피어 있었다. 비가 오는 날씨에 해바라기들은 고개를 떨구며 비를 피하고 있는 듯 했다. 은봉산에 둘러 쌓여 있는 정미면 수당리. 비가 내리는 날씨 탓인지 처음 가본 수당리는 …
2007.06.25 · 문화·교육 · 김기연
…산 아니면 당산리의 오도 부근이었다. 송산초등학교 52회 졸업생인 나를 따라서인지 내 아이들 모두 송산초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재학중이다. 위의 두 딸은 졸업한 후 당진중학교에 다니고 있고 막내아들은 2학년에 재학중이다. 아이들이 줄줄이 송산초등학교에 다…
2007.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연구하던 점성학자 세명이 느닷없이 헤롯왕을 찾아와서 “우리가 큰 별을 따라 왔는데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이가 어디 계십니까? 우리가 경배하려 합니다”라고 묻는 게 아닌가? 헤롯은 깜짝 놀라서 ‘아니 내가 왕인데 왕이 또 태어났다구?’ 속으로 생각…
2007.06.11 · 문화·교육 · 김태숙
…단지 부지런함이 아니라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서로의 필요에 따라 서로를 믿고 맡기는 투철한 사회계약적인 신용을 지향하고 있었다. 무조건 나만 믿고 맡기라는 식의 과장이나 지나친 환대와 같은 영업거품이 그에게는 없었다. 질박함 대신 담백함이…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12), 한솔(9), 은서(6)가 몰라보게 자라 있었다. 도예가인 그의 아내 조천재(36)씨는 엄마노릇, 아내노릇에 작업까지 하느라 지칠 만한대도 여전히 고운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다. 사실 그들과는 간간이 얼굴을 보며 살아온 터였다. 하지만 오랜 시…
2007.02.26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 주민등록을 위장 전입했다. 이어 조 과장은 같은 해 12월8일 자신과 아내가 연기군 ○○면의 과수원과 논 등 3필지 7756㎡(2346평)에서 직접 과수원 등을 경작하겠다는 내용의 농업경영계획서를 첨부한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서를 연기군에 제출해 같은…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지점으로 일주일에 3일을 상경하는 FC 김종찬(34)씨. 중학교 동창인 아내 김미희씨와 아들 준수(5), 쌍둥이 자매 시현·서진(4), 이렇게 한 가족이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다. 부부는 연년생에 쌍둥이 자매, 이 세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 너무나 힘…
2007.02.05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늘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았다. 특히 당시 농촌에는 젊은이들이 많았고 따라서 희망도 있었다. 피 끓는 젊음의 열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우리들은 콩쿨대회도 개최하고 추석에 맞춰 내려온 같은 또래의 여성들과 함께 어울리며 청춘의 한 시기를 보냈다. 두 번…
2007.01.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다. 공직사회에 들어와서 순성면사무소에서 근무하다가 중매로 동갑내기인 아내 유순규를 만나 순성 백석리의 처갓집에서 결혼했다. 당시 많이 애용됐던 정종병은 꽃병 겸 촛대로 잘 이용됐다. 이 때가 음력 12월, 한창 춥던 겨울에 결혼했는데 하필 혼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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