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마중 서산여행] 역사를 품고 떠나는 나만의 여행
… 자꾸 뒤로 밀려나 무안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참에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곳으로 ‘가을마중 서산여행’을 떠나봐야겠습니다. ◇ 개심사...마음을 여는 곳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해미IC를 지나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으로 약 30분을 달리면 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아름다운 곳이' · 202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꾸 뒤로 밀려나 무안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참에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곳으로 ‘가을마중 서산여행’을 떠나봐야겠습니다. ◇ 개심사...마음을 여는 곳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해미IC를 지나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으로 약 30분을 달리면 마…
2023.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는 전국에서 생태환경이 가장 좋지 않은 곳이다. 삽교호는 국내 주요 월동 조류 서식지 중 하나이며,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월동 조류 서식지이다. 삽교호는 람사르 사이트의 지정 기준인 국제적 멸종위기종이 연간 2만 마리 이상, 여러 종이 서식하는 등…
2023.08.14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스피스완화 의료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호스피스는 잘 죽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 잘 살기 위해 가는 곳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죽음을 재촉하지도, 지연하지도 않는다. 입원 기간이 3주든 6개월이든 환자가 삶의 마지막까지 사회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
2023.07.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진에도 고고한 연꽃을 조금 더 여유롭게, 오랜 시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합덕제다. 합덕제에는 홍련과 백련, 수련과 가시연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예로부터 이곳은 연꽃이 많아 연제 혹은 연호지, 연호방죽으로 …
2023.06.0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읍성(면천성)은 1906년 5월 10일 당진의병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곳이기도 하다. 또한 면천에서는 충남 최초의 학생 주도 독립만세운동인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조종관으로 복원된 옛 면천초등학교 자리에는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산도>와 <정조 화성 능행도>는 관객을 압도했다. 작품 <금강산도>에는 아름다운 절경의 표상을 진경시대의 제한적 기법으로 그려졌다. 금강산의 사계절 전경을 12폭의 파노라마로 담아 낸 작품이다. 한편 <정조 화성능행도>는 역사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23.05.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2020년 봄날, 손수 가꾼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들이 결혼했다. 내가 꾸민 나의 정원에 사람들을 초대해 온종일 잔치를 즐기며 오롯이 축하를 나누는 건 오랜 꿈이었다. 다행히 신랑·신부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
2023.04.1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손끝에서 다시 손끝으로 이어 내려온 민속 공예다. 선조들의 삶 곳곳에는 아름다운 매듭이 항상 함께했다. 여인의 화려한 노리개는 물론 선비의 도포와 합죽선 끝에 달리기도 했고, 실내 장식이나 가마, 상여에도 매듭이 달렸다. 우리네 매듭은 단순한 장식품에…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술관을 나온 참가자들은 순성면 성북리 벚꽃길을 걸었다. 유한한 생명으로 아름다운 벚꽃이지만 올해는 비와 바람으로 유독 꽃이 일찍 져 아쉽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나뭇가지에 한두 개씩 소소하게 핀 벚꽃이 사람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고, 2000년 무렵부터…
2023.04.07 · 환경·안전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이계 부장리대책위원장은 “끝없이 펼쳐진 평야지역인 소들섬 일대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철탑으로 흠집이 생겼다”며 “고압철탑을 후손에게 물려준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세대가 앞으로 20~30년 더 산다고 해도 계속 철탑을 보…
2023.04.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위해, 고향은 아니지만 이곳에 남은 유광호 작가가 우강이 처한 문제들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들섬에 꽂힌 철탑을 보며 아쉬움의 긴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드넓게 펼쳐진 평야를 보며 “저런 곳이 고향에 있었는지 몰랐다”면서 새로운 고향의 모…
2023.04.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불리는 이곳은 봄이 되면 노란 수선화와 분홍빛의 벚꽃이 어우러지는 곳이다. 홍성의 거북이마을로 들어가는 입구까지 도로 옆으로 벚나무가 심겨져 있다. 아름다운 분홍빛의 벚꽃을 보다 보면 거북이마을 입구에 도착한다. 벚꽃 아래 수선화가 있어 분홍빛과…
2023.03.2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골정지는 조선시대 실학자인 박지원이 면천 군수로 있을 당시에 만들어진 곳이다. 연못 위에 인공섬이 있고, 그곳에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봄이 되면 골정지를 둘러 핀 벚나무의 꽃이 활짝 핀다. 면천 골정지 벚꽃의 특징은 벚나무가 높지 …
2023.01.20 · 문화·교육 · 임아연
…가 바로 예술가이고, ‘각성시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흔히 예술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김경인 화백에게 예술은 ‘저항’이다. 1941년생인 그는 스무 살 무렵 4.19혁명을 겪었다. 한국전쟁 후 혼란의 시기에 서울대에 진학한 그는 학업…
2023.0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쌓으며 피땀 어린 노력으로 땅을 일구고, 농토를 만들어 생계를 이루던 곳이라 하여 ‘홍원로’, ‘박원로’ 도로명 주소가 정해진 소들평야 농로를 지나 수달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삽교호 제방 둑을 걷고 있다. 며칠째 계속되는 때 이른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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