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연화 한국전통국악교육원 충남지회 원장"식지 않는 우리가락 사랑"
바다와 가까이 있는 대천이 나의 고향이다. 한의사였던 아버지는 우리가락을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나도 어렸을 때부터 시조와 노랫가락을 듣고 자랐고 자연스레 우리가락과 친해졌다. 그동안 나는 평범한 주부로만 생활해왔다. 전에는 여성들의 사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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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아름다운 아버지'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다와 가까이 있는 대천이 나의 고향이다. 한의사였던 아버지는 우리가락을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나도 어렸을 때부터 시조와 노랫가락을 듣고 자랐고 자연스레 우리가락과 친해졌다. 그동안 나는 평범한 주부로만 생활해왔다. 전에는 여성들의 사회활…
2015.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가윗날에도 시댁의 아파트 사이로 보름달을 보아야 했다. 보름달이 온통 아버지 얼굴로 넉넉한 미소를 보낸다. 한가윗날이 다가오면 아버지께서는 상어 고기와 문어, 간 고등어, 안동소주를 사 오시곤 했다. 광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키고 명절날 아침이…
2015.08.21 · 문화·교육 · 김예나
…감추기도 하고 밤에는 물고기를 잡아서 어죽도 끓여먹고 했지요.(하하)”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수영인생 육 소장은 배구, 씨름 등 여러 운동을 접했다가 12살에 수영을 시작했다. 당시 성당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육 소장의 아버지는 그에게 수영을 가르쳤다…
2015.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행이도 연못은 깊지 않아 감기치레로 해결되었다. 하지만 학교 지킴이 할아버지의 입장은 달랐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이 자신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했다. 하필이면 특수반 아이가 연못에 뛰어든 것이다. 자책감이 이만저만 드는 것이 아니었다. 녀석…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등 시민운동 하던 시민들이 남한산초가 폐교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학교가 폐교된다는 소식에 당시 재직 중이던 정도영 교장과 함께 학교를 되살리자고 뜻을 모았다. 곧 지역 단체, 동문회, 상가번영회 등으로 구성된 전·입학추진위원회를 꾸리고…
201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사의 달 5월이다. 5월 달력은 아름다운 노동, 놀기 위해 세상에 온 어린이,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 성년으로 자라는 청년, 소중한 인연 배우자에게 감사의 눈 맞춤을 해보라고 말을 걸어온다. 학급 담임을 하던 시절 ‘함께 읽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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