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 연 숙 자유기고가 ] 어서 오라, 가을이여!
…가는 나의 마음속에 턱하니 버티고 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진 세상이다. 고속철도가 생겼지만 더 바쁘고 시간은 더 없어졌다. 생활비를 버는 법을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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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아름다운 이웃'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는 나의 마음속에 턱하니 버티고 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진 세상이다. 고속철도가 생겼지만 더 바쁘고 시간은 더 없어졌다. 생활비를 버는 법을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었지만 …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나는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그러운 눈길은 저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버스에 손님이 많다 싶으면 차비로는 대포 한 잔하고 이웃사촌 동무 삼아서 늦은 밤길은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도 행복했습니다. 서울이라도 다녀올라 싶으면 장항선 열차를 타고 신례원 역에서 내려서 머리가 지붕에 닿을 만큼 튀어 오르는 비…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 나와 관련된 단체와 공인, 직장의 상사와 동료직원, 사회의 친구,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불화도 의식주 해결이 지금보다 어려웠던 시절보다 더 빈번해진 듯 하다. 즉, 부족함을 채우는 속도보다 욕심의 그릇이 커지는 속도가 빨라서 그런것 같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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