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도전하지 않는 청년에게 변화는 없다 : 30년 현장 경험으로 전하는 세 가지 간곡한 부탁
…울이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지금의 노년 세대가 우리를 위해 헌신했듯 이제는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8건 · '아무것도 없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울이는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지금의 노년 세대가 우리를 위해 헌신했듯 이제는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아…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명을 기록한 대표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은, 비만 오면 잠기는 땅이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곳이 누군가의 손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의 성지’가 됐다. 그 중심에는 인재진 자라섬페스티벌 총감독이 있다. 인 감독은 합덕읍 운산리 출신으로, 합덕초를 …
2024.02.16 · 문화·교육 · 김예나
…0대 젊은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니 건축주들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내가 건물을 짓는다는 것.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일이잖아요. 흥미로웠어요. 지금도 초기에 지은 20년 된 건물 보면 뿌듯해요. 목표가 있다면 에스엠빌…
2024.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주는 것이 심폐소생술이다. 주위에 사람이 갑자기 쓰러진다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황상태가 되고 말 것이다. 하지만 최근 일반인 심폐소생술교육의 결과로 현장의 동료, 행인, 가족에 의해 심폐소생술이 시작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로 일반인 …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막 말이 됐다. 대구에서 벌어진 토벌 작전에 참여한 형은 생사를 알 수 없는 ‘행방불명’ 상태로 생을 마쳤다. 그는 “당시 사상자가 많아 눈에 띄지 않으면 그냥 행방불명이 됐다”며 “제주도 훈련소에서 본 형의 모습이 마지막이었다”고 말했다. 전쟁은 많…
2023.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학교 용지 또는 고등학교 용지에 교육지원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고 아직 논의 중이다. 섣불리 답하기 어렵다. -. 교육부에 확인 결과 혜성초 설립 승인 당시 수청1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해제를 조건부로 승인을 하면서, …
2023.02.17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있고…. 그게 마치 내 인생 같았어요. 캄캄한 새벽, 안개까지 자욱해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 같지만, 앞으로 나아가면 조금씩 길이 보이고 어느샌가 뭔가를 하나씩 이뤄온 삶이 참으로 신기해요.” 허가은(본명 허지원) 시인이 첫 시집 <일어나>를 발간했…
2021.10.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손한의원의 김태수 원장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고마움의 존재는 아내(박선화)와 두 딸(정하린, 정한별하)이라고. 정 씨는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아내 덕”이라며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던 나를 아내가 능력을 끌어내줘 …
2021.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구하는 친구들을 창문 너머로 바라봤다. 나가고 싶었다. 그는 움직일 수 없는 다리 대신 휠체어를 타고 교실 문밖으로 내디뎠다. 그때의 작은 움직임이 그의 삶을 이끌었다. “순간이 지금을 만들어” 걷기 시작할 무렵 열이 펄펄 나기 시작했다. 병원을 찾아…
2020.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함석집이었고, 더러 기와 집이나 초가집도 있었어요. 가원예식장 부근은 아무것도 없었고요. 남산도 솔밭이었고, 지금 분수대가 있는 남산광장은 전부 묘지였어요.” 군청 앞 〈송이다방〉, 〈나루터〉, 〈진다방〉 홍 씨는 당진읍내에서 근무를 시작했던 197…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 그렇게 살고 싶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무’가 주는 깨달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자, 무성한 잎사귀를 다 떨구고 결국 거름이 되는 것이다. 나無(없을 무), 나茂(무성할 무). 누군가가 ‘나무시인’이라고 불렀다. 고마운 별칭이다. 35년 교…
2019.05.31 · 문화·교육 · 김예나
…과 발이 돼주고 있다. “놀아서 뭐해요. 집에 있어봤자 TV밖에 볼 게 없는데 요양보호사로 일하면 보람도 있고 돈도 벌 수 있어 훨씬 좋아요.” 김 씨는 88세의 나이에도 품에 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산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 …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 회담 중계를 보며 통일을 생각하며 감격스러웠다. 하지만 통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북에는 아직도 배가 고파 옥수수를 주워 먹는 아이들도 있다. 북쪽 아이들과 밥을 나눠 먹고 싶다는 생각만이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정민우 “기차 타고 유럽까지 …
2017.12.08 · 문화·교육 · 한수미
…는 면천일대 흙이 훼손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김 센터장은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을 찾았다. 그는 “흙을 지키러 간다는 말에 누구는 고생을 사서한다고도 말했지만, 도예가로서 무엇보다 전통을 지키고 싶었다”며 “그래도 당진에 오고 나서 슬픈 일 보다 기…
2017.09.10 · 문화·교육 · 김예나
…린 그림을 지금 보면 항상 허점이 보여요. 그래서 계속 연구해요. 저도 아무것도 없는 캔버스를 보면 공포감이 밀려오곤 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두려움이 없어져요. 작품이 완성될 경우 성취감이 큰 데, 이 느낌…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으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두 해가 지났다.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힘들어하는 내게 바다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푸른빛으로 출렁거리는 바다는 고향처럼 편안했다. 이사 오기 전까지 아니, 중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나는 해가 뜨는 동해 바닷가에서 살았…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처형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처형 대상자 중에는 저항운동에 가담한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모함으로 잡혀온 사람도 간혹 있었다. 영화 속의 주인공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저항운동에 참여한 일이 없기 때문에 저항운동가들과 함께 처형…
2016.03.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끔찍한 불행인 죽음은 사실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한 죽음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막상 죽음이 우리를 찾아 왔을 때에 우리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 있든 이미 죽…
2016.03.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들은 없었다. 생계가 어려웠다. 시대의 변화에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 이은철 씨를 만났다. 어렸을 때부터 대장간을 드나들며 관심을 보였던 그는 전통 검을 재현해 냈고 현재 전통 검 기능보유자로 여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영구…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는다는 건 그래요.” 죽음은 아무도 모른다. 누구 하나 명쾌히 말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만큼 겁내고 무서워한다. 죽음을 입 밖으로 꺼내면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눈총 받기 일쑤다. 하지만 김귀자 노년학 박사는 사는 것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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