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⑨] 순성면 광천리
…리를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숙 이장은 “건강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 주민들이 다 같이 건강해서 항상 만나면 웃을 수 있는 그런 광천리 주민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민성기 어르신(69)은 “더 좋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아무것도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리를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숙 이장은 “건강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 주민들이 다 같이 건강해서 항상 만나면 웃을 수 있는 그런 광천리 주민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민성기 어르신(69)은 “더 좋아…
2025.04.04 · 지역사회 · 김예나
…문구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구 점을 개업했다. 그는 “당시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채로 일교문구센터 문을 열었다”며 “옛 날 기와집 형태의 문구점에서 새롭게 건물을 짓고 확장하면서 종합문구점으로 가꿔 나갔 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편리하게 …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눈에 띨 만큼 어른으로 성장하는 육체를 마음대로 조절하고 제어할 수 없는 마음들이 튕겨져 나왔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가도 작은 일에도 감정이 요동을 치고 범람했다. 사회인으로 부모로 책임으로 살아가게 되었을 때 성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기록 140일차인 남숙기 씨는 “그동안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했고, 의미 없는 하루를 보냈다고 여겨왔다”면서 “감사하고 설레는 일을 하나씩 쓰면서 이러한 생각들이 변했고, 매일을 ‘좋은 하루’라고 인식하게 됐다”고…
2022.04.26 · 지역사회 · 박경미
…란 대표는 “2000년도 초 송산면 유곡리는 지금보다도 발전되지 않은,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었다”며 “지금은 상가도 여럿 들어서고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송산지역에는 발전소와 크고 작은 공장들이 많아 환경이 안 좋았다”며 “그래서 자연…
2022.02.15 · 지역사회 · 한수미
…은 “선거하러 가려면 머리 속이 답답했다”고 시화집 첫 장에 적었다. “아무것도 몰라 가슴 속은 쿵쾅쿵쾅. 한 칸 두 칸 세어보고 꾸욱 찍었다. 이제 좋은 선생님 만나 글 배웠더니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어깨 쫙 펴고 투표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글 …
2021.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지만 그 꿈을 안고 10년 동안은 계속 ‘障碍人’으로 살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나 자신을 인식하며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TV 프로그램에서 나와 비슷한 장애인 청년이 열심히…
2021.01.15 · 지역사회 · 임아연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주민들은 최근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병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관로가 터졌음에도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돼 온 상수도를 의심하고 있다. 후경리에 거주하는 이종남 씨 가족들은 1~2년 전부터 피부에 두…
2019.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자유롭다. 당진에서 태어나 당진을 떠나본 일이 없는 내가 고향 당진에서 46년을 목회자로 세움을 입었으니 그 세월이 가히 육중한 삶의 거목처럼 버텨왔다고 느껴진다. 많은 분들이 나의 은퇴를 아쉬워했다.(사실 인사체면으로 격려한…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를 말렸어야 했는데…. 2014년 4월 26일은 잊혀지지도, 잊을 수도 없는 날이다. 평소와 달랐던 하루 그날은 유독 일이 많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수술을 받은 아내 김복희 씨의 수술 경과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또 요새 한 쪽 귀가 들리…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삼베 짜는 일을 해 왔다. 이제 이 씨의 인생에서 ‘삼베’는 빼놓을 수 없는 단어다. 삼을 삼다가 야단맞기도 그가 입고 있는 옷부터 천장에 설치된 대나무 줄기까지 집안 곳곳에는 길쌈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 씨는 “삼베 짜는 것을 마을 어르신…
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 차려보니 맨 발에 슬리퍼, 빈 몸뚱이 하나 간신히 위험을 피했을 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을에서 임시거처 마련해줬지만… 칼바람 부는 한겨울 오갈 데 없는 김영철 씨 가족을 위해 삼봉3리 마을주민들이 다급히 방 하나를 마련했다. 다행히 마을…
2015.12.03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때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래서 돈을 벌고자 아내와 아들과 상경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서울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5년간 채소를 판매하며 살다가 큰 아버지를 모시고자 당진을 다시 찾았다. 이 자리를 빌어 50년 이상을 함께한 아내(김형예)에게 …
2015.11.27 · 지역사회 · 김예나
…태가 쾌차해 간신히 거동도 가능하게 됐다. 이전에는 김동범 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내였지만 지금은 화장실 가는 것도, 앉아있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아내에게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이 오면서 김동범 씨는 “아내의 몸 상태가 이전보다 좋아…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일을 지었는데, 여간 서운한 일이 아니었지만 이젠 나이가 먹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할아버지는 “30년 동안 경운기 참 잘 부렸다”는 말로 서운함을 대신했다. “6남매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옛 기억을 더듬으며 사진첩을 뒤적이던 그에게 손녀·손자 이야…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 구김 없이 자라 어느덧 큰 딸은 시집을 갔고 막내아들은 고3이 됐다.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을 때도 아들처럼 믿어준 처가식구들에겐 어쩐지 고마우면서 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 일일이 말하지 못했어도 가만히 떠올리면 고마운 얼굴들이 끝없이 머릿속에 떠오…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과 창조의 설레임을 나타내는 모양입니다. 동그라미의 두 번째 힘은 끊임없는 변화와 움직임입니다. 동그라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같은 자연의 리듬과 순환, 변화의 패턴이 들어있습니다. 시작과 끝이 없는 동그라미는 일등과 꼴찌가 없…
2013.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를 차지하고 있어 장사를 도저히 할 수 없어 문을 닫았다. 그는 항상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했다. 그들을 위해서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려 했지만 허가가 나지 않아 새마을금고로 변경해 일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없던…
2013.05.13 · 지역사회 · 임아연
특별할 것 없는, 그저 평범한 주부란다.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다. 지역에 손 거들 일이 있는 자리마다 그가 나타난다. 현재 소속된 단체만 다섯 개.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그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소속 봉사단체만 5개 지난달 당진시 ‘봉사…
2012.09.05 · 지역사회 · 임아연
…정전사태가 있었다.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모든 업무가 마비되고 직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 볼라벤의 이동경로와 기상특보에 대해 시시각각 관심이 모아졌던 가운데 당진시청 홈페이지 내 기상정보는 내내 불통이었다. 28일 당시 담당자는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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