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지독한 가난, 다리 절단까지…“그래도 세상은 살만 한 것”
…. 멀뚱히 있다가 주민번호를 확인했는데 그게 나더라고. 그제야 알았지.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재이랑’이라는 걸.”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느라 학교에 갈 여력도 없었다. 이따금씩 수수나 콩을 배급받아 먹었다. 먹고 살기 위해 남의 집에서 머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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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아버지가 살아야'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 멀뚱히 있다가 주민번호를 확인했는데 그게 나더라고. 그제야 알았지.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재이랑’이라는 걸.”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느라 학교에 갈 여력도 없었다. 이따금씩 수수나 콩을 배급받아 먹었다. 먹고 살기 위해 남의 집에서 머슴살…
2012.03.21 · 문화·교육 · 박기욱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하지만 본업은 따로 있다. 고향 마을에서 아버지가 가꿔왔던 땅에 도라지와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다. 학교 졸업 후 줄곧 서울에서 생활했던 그는 농사를 짓기 위해 농업기술대학에서 1년간 수업도 듣고 교육도 참석했다. 전원생…
2012.01.02 · 지역사회 · 우현선
“넉넉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아이 아버지가 아기를 낳자마자 소식을 끊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할아버지는 앞을 못보시고 할머니는 허리가 아프세요. 집에 돈을 벌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팔리지 않는 땅 때문에 정부의 지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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