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땀흘려 일하고 맘 편하면 그만이죠ꡓ - 고흥자전차포 손세원 씨
…어졌다. 가끔씩 맘좋은 할아버지라고 공짜로 기름치러 오는 넉살좋은 동네 아이들과 입씨름 벌이는 게 요즈음 그의 일과가 됐다. 손씨는 서울서 대학까지 나온 인텔리다. 고향인 고대에는 땅도 꽤 많았는데 하루아침에 사기를 당해 다 날려버리고 당장 먹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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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아이들 교육'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졌다. 가끔씩 맘좋은 할아버지라고 공짜로 기름치러 오는 넉살좋은 동네 아이들과 입씨름 벌이는 게 요즈음 그의 일과가 됐다. 손씨는 서울서 대학까지 나온 인텔리다. 고향인 고대에는 땅도 꽤 많았는데 하루아침에 사기를 당해 다 날려버리고 당장 먹고 사는…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련한 수익금으로 매년 고아원, 신생원을 방문하는 등 그늘진 곳에 있는 아이들까지도 잊지 않는다. 백씨가 꿈회활동을 시작한 것은 2년 전부터다. 티없이 맑은 눈을 가지 s아이들이 좋아 선뜻 꿈회에 가입했지만 창립 10주년이 넘었어도 후원해 주는 단체도…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명절날에도 학교에 나갈 정도로 열성적으로 2세 교육에 헌신했던 박전교장. 그는 퇴임 기념집 ‘추억의 파편’을 통해 47년간 교직생활의 모든 것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교육잡지에 투고했던 단편소설을 비롯해 실천기, 기행문, …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는 사항을 이루지 못한채 복직한다는 것이 아쉬웠었죠. 그러나 일단 아이들을 만난다는 건 아쉬움 이상의 큰 기쁨이었습니다ꡓ 지난 89년 천안 목천고에서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후 지난해 3월 복직해 만 1년을 맞는 합덕중학교 김창태 교사는 그때의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죠. 요즈음은 폭력적인 비디오나 불량 만화영화 같은 영상매체의 영향으로 아이들을 키우기가 더 어렵고, 또 그 피해가 알게 모르게 우리아이들에게도 미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논란거리야 많겠지만 문제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 바르게 교육하…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루는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가축들 사료주고, 한창 학교에 다니는 세 아이들 아침밥 지어 먹이고, 도시락 싸주고 나면 6시. 이때부터 출근준비를 서둘러야 7시까지 일터에 도착할 수 있다. 천순분씨가 일하는 곳은 송산 한보철강단지. 해 떨어질 때까지 …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특히 30~40대 주부들은 무척 바쁜 사람중에 으뜸가는 주부들이다. 아이들의 엄마요, 남편의 아내요, 한가정의 며느리로, 또 밭과 논의 일꾼으로, 쇠여물과 소젖을 짜는 목부로,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짬을 낼 수 없는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며 1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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