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땀과 눈물 쏟아부은 3년, 1천평 하우스에 초록색 꿈 만발해
… 1천평에 이르는 안인기(44)씨의 하우스는 요즘 초록물결로 일렁인다. 아침 일찍 조반을 먹고 나왔다가 저녁 늦게 귀가할 때까지 몇 년째 하루를 송두리째 쏟아온 이곳.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라고 착각할 만큼 늘 보아온 곳이건만 요즘 이곳에 서면 안인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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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아침 김태숙'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 1천평에 이르는 안인기(44)씨의 하우스는 요즘 초록물결로 일렁인다. 아침 일찍 조반을 먹고 나왔다가 저녁 늦게 귀가할 때까지 몇 년째 하루를 송두리째 쏟아온 이곳.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라고 착각할 만큼 늘 보아온 곳이건만 요즘 이곳에 서면 안인기씨…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럼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해 보자고 뛰어든 하우스 농사였는데 그것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린 광경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고통스러운 것은 그 뒤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할 뿐이었다. 당시를 회고하던 정…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한결같이 그의 근면함과 성실함에 놀란다. 정미면 봉생리 자택에서 나와 아침 8시 10분이면 어김없이 매장에 도착한다. 늘 겸손하고도 부지런한 태도로 일하는 그는 여태 누구에게 짜증을 내보지 않았다. 그러나 김씨의 진짜 매력은 ‘필요한 만큼 구하고 구…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지닌 나이 76세의 송인식 할아버지. 이 분의 직업은 ‘고물상’이다. 아침 먹기가 무섭게 리어커를 끌고 합덕읍내를 샅샅이 누비고 다닌다. 버리기 위해 가게 앞에 내놓은 종이박스와 빈 병, 고철과 신문폐지, 계란판을 주워 리어커에 싣는다. 여차 하면 …
1999.04.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 집결. 단 한대의 휴대용 가스렌지로 밥을 지어, 많을 때는 열명이서 아침식사를 해결한다. 다시 문이 잠긴 집, 누락된 집을 찾아 2차, 3차 투입완료. 아침 9시부터 오전에 잠시 자유시간이지만 오후에는 또 수금, 지로발송, 독자확대를 위한 전면전이…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당진에서 제일 바쁘다면 아주머니는 남산에서도 그중 제일 바쁜사람이다. 아침 7시 30분에 새로 얻은 가게 ‘상록분식’의 문을 열고 밤 10시 문을 닫을 때까지 눈이 어딘지 코가 어딘지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다. 그다지 바쁘지 않은 날도 공연스럽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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