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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침 김태숙’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5건
기간
1993—2026

35건 · '아침 김태숙'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7.07.09 · 문화·교육 · 김태숙

    금메달리스트 고재붕·고재범 형제 - 미국에서 태권도장 운영하며 500명 후진양성

    …태권도장의 사범을 맡았던 이병노 씨는 당시의 고씨를 이렇게 회고했다. “아침잠도 깨기 전에 도장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나가보면 어김없이 재붕이었어. 태권도장 문을 열기도 전에 꼭두새벽부터 들러서 운동을 하고 학교 갔지. 뭔가 해낼 줄 알았어.” 고씨는…

  2. 2007.06.18 · 문화·교육 · 김태숙

    [아름다움의 발견] -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 수목원

    수목원 「아침고요」는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기슭에 자리해 있다. 1996년 설립된 이 수목원은 단순히 식물수집의 개념을 넘어 원예미학적인 관점으로 한국의 미를 최대한 반영해 계절별, 주제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원들로 꾸며진 곳이다. 약…

  3. 2007.06.11 · 문화·교육 · 김태숙

    부단한 인생설계 끝에 만난 자동차보험설계

    …된다. 그가 말하는 높은 업무성취의 비결은 바로 즐겁게 일하는 것이다.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결코 녹녹지 않은 긴 근무시간. 그럼에도 그는 하루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와 차분하게 고객들과 전화로 대화를 나누는 저녁 두시간이 자신에게 최고의 …

  4. 2007.05.21 · 환경·안전 · 김태숙

    부처님 오신 날 특집 ※ 보덕사 정안 스님-“사람들이 너무 바빠요, 그러면서도 늘 외롭고 불행하지요”

    … 공장이 없었으며 사람들은 인심이 좋았다. 한없이 평화로운 가운데 그저 아침나절에 절 문턱까지 차올랐던 물이 한낮에는 저만큼 물러났다가 또 언제 보면 턱까지 차있곤 해서 시시각각 시간의 변화와 흐름을 느끼게 해줄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보덕포에는 배들…

  5.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점심만 제공한 지가 오래 되었다. 요새는 한 50명분의 식사준비만 하고 아침 10시반에 문을 열어 점심장사를 한 뒤 오후 2시나 3시쯤 문을 닫는다. 그러고 보면 이 집의 식객들 모두 낯익은 사람들이다. 누군지 바로 알아보진 못하지만 밥먹는 동안 그 …

  6. 2006.09.04 · 산업·경제 · 김태숙

    땀과 눈물 쏟아부은 3년, 1천평 하우스에 초록색 꿈 만발해

    … 1천평에 이르는 안인기(44)씨의 하우스는 요즘 초록물결로 일렁인다. 아침 일찍 조반을 먹고 나왔다가 저녁 늦게 귀가할 때까지 몇 년째 하루를 송두리째 쏟아온 이곳.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라고 착각할 만큼 늘 보아온 곳이건만 요즘 이곳에 서면 안인기씨…

  7.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 잘라 냈다는디 미음이건 뭐건 죄 위루 올려서… 모여 안즈믄 걱정이쥬. 아침에 일어나면 병원이 전화부텀 해보고… 한달내 그렇게 살유.” 용일이 할머니는 시어른이 가도 오셨느냐 한마디 없이 멍하기만 한 용일이 어머니가 아직도 딱하지만 정말 저렇게 못일어…

  8.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운산은 뒤돌아보며 가라

    …에 여장을 풀었다. 민박집은 비교적 깨끗하고 난방이 잘 되었다. 이튿날 아침 간단하게 김밥을 만들어 챙긴 후 느즈막히 산행에 나섰다. 선운산도립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시원스레 뚫린 길을 걸어올라가는 기분이 상쾌하기만 했다. 잎사귀를 다 떨구었지만 …

  9.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희망은 젊다는 것 한가지였다.....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럼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해 보자고 뛰어든 하우스 농사였는데 그것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린 광경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고통스러운 것은 그 뒤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할 뿐이었다. 당시를 회고하던 정…

  10.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사명감으로 선생님은 13년간 30분 일찍 출근하기를 중단한 적이 없다. 아침 7시 30분이면 선생님은 어김없이 출근해 학생들을 기다리신다. 91년 담임을 맡은 후로는 학급 학생들의 등교시간도 7시 40분으로 앞당겼다. 수업이 시작되기 전 20분간 이 …

  11.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계인의 사랑으로 드디어 새 보금자리를… - 버스기사 김기봉씨

    …와주지도 못하고 낡은 집 하나 제대로 건사할 새도 없어 늘 미안했었다. 아침 일찍 나오면 한밤중이 되어서야 들어가는 아비. 아비가 되어 아이들에게 튼튼한 벽과 지붕이 얹힌 깨끗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게 소원이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큰 선물을 넙…

  12.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 싫을 뿐이다. 내일도 박씨 아저씨는 새벽 냉수욕을 하며 추위를 이기고 아침상을 차린 뒤 동이 틀 무렵인 7시 30분이 되기 전에 이발소의 문을 열 것이다. 여름에도 6시를 넘기지 않는다. 이렇게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나이 예순을 맞은 아저씨는 적어도 …

  13.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운데서도 남보다 노력하고 애씀으로써 남다른 삶을 엮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침 식사시간 전 5분도 김씨 기족에게는 금쪽같은 시간이다. 이 시간에 두딸은 아버지로부터 칭찬을 듣고 그날 하루증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일들에 대해 조언을 듣는다. 이를테면 어려운…

  14.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개숙인 아이들, 고개드는 반사회성

    …여) 어린이는 이른 추위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지난 12월 초의 어느날 아침, 당진읍 인근의 어느 면소재지 길가에서 순찰중이던 경찰에 발견되었다. 이때 이 어린이는 길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얇은 봄잠바 차림이었다. 아이는 학교 담임선생님께로 인도되었…

    당진시대
  15.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땅 구석구석 눈감아도 보입니다 - 당진여객 김길성씨

    …니다” 길 위에서 길따라 30년 , 당진여객 모범운전자 김길성씨 토요일 아침의 당진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한대가 면천을 향해 막 떠날 참이었다. 버스기사 김길성(50세)씨가 경유지 푯말을 앞유리에 꽂자 주변에서 서성대던 사람들이 버스를 향해 몰려들었다…

  16.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버릴 것이다. 온 산이 들꽃잔치를 벌이는 봄이 가고, 또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 찬 겨울바람이 울타리를 넘보는 가을이 깊었다. 발길이 닿은 그 어디든, 초록빛이 있는 곳이라면 거기엔 영락없이 가을들꽃이 있어 발밑에서 우리를 올려다 보고있다. 요즘같은…

  17.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소매를 내려입고 여름에는 소매를 걷어입으며 10년 넘게 입으시더라구요. 아침 저녁은 간단하게 요기하고 점심만 상을 차려 제대로 식사를 하셨죠. 저녁은 어떤 집에서 초대를 해도 응하시는 법이 없었어요.” 심지어 서신부는 쌀 한 톨을 버리지 않으려고 쉰 …

  18.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늘 내가 손해보자는 생각으로 살아요" - 대영자동차유리 김정석, 박찬헌씨

    … 한결같이 그의 근면함과 성실함에 놀란다. 정미면 봉생리 자택에서 나와 아침 8시 10분이면 어김없이 매장에 도착한다. 늘 겸손하고도 부지런한 태도로 일하는 그는 여태 누구에게 짜증을 내보지 않았다. 그러나 김씨의 진짜 매력은 ‘필요한 만큼 구하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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