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창간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20년 간 변함없이 주민과 함께… 고맙습니다”
…해(桑田碧海)를 겪은 셈이다. 바다가 논과 들이 됐고, 산이 평지가 돼 아파트와 공장이 들어섰다. 지역사회는 급변했어도 오늘날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진시대를 지켜 온 창간독자들을 만났다. 당진시대 좌담회에 함께한 사람들 이번 좌담회에는 △창간의 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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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아파트 아래'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해(桑田碧海)를 겪은 셈이다. 바다가 논과 들이 됐고, 산이 평지가 돼 아파트와 공장이 들어섰다. 지역사회는 급변했어도 오늘날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진시대를 지켜 온 창간독자들을 만났다. 당진시대 좌담회에 함께한 사람들 이번 좌담회에는 △창간의 산통…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되고 있을 만큼 마을 단위로는 꽤 큰 경제 및 생활권을 유지하고 있다. 아파트와 상가는 물론이고, 송악초등학교·파출소·우체국·농협·신협 등의 지점이 중흥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역사 알 수 있는 자연부락 사하(寺下 또는 절아래)라고 불리는 1반 뒤…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마을에는 6개의 자연부락이 있다. 가판·굴갠·다리목·윗샌말·정계말(아래샌말)·수문통이라 불리는 부락마다 각각 오랜 의미를 갖고 있다. 다리가 있었는데 그 목이었다 해 ‘다리목’이라 불렸고, 정계말은 아산과 면천의 경계인데 사투리로 경계가 ‘정계’…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뒤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렸다. 수증기가 가라앉아 만들어진 구름이 산 아래에서 바람을 타고 상여 나가는 모습을 했다가, 절이 됐다가, 때로는 용이 오르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했다. 정치웅 노인회 사무장은 “그 모습을 ‘섬 논다’고 했는데, 마치 한 폭…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새주소 ‘문헌로’라고 이름 붙은 것도 이 같은 역사에서 유래됐다. 그 아래에는 이양원 선생의 셋째 아들인 이시경 선생의 정려(세마별묘)가 있다. 향토유적 4호로 지정된 이곳에서 매년 한식 때마다 마을의 전주 이씨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우리마을 주민…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층이 다른 것과 모양이 좀 달라.” (정재복 노인회장) 이밖에도 탑 아래 ‘유리광전’이라 불리는 돌미륵(약사여래 마애불상)에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를 올려 장원급제했다는 얘기부터 돌미륵이 점점 자라나서 머리에 쇠꼬챙이를 꽂자 피를 흘린 뒤 영험한 기…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 후세에 전하기 위해 10여 년 전 마을의 유일한 관문인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 유래비를 세우고 묵묵히마을을 지켜가고 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우리마을 주민대표 “선비정신 바탕 온화한 마을” “마을 사람들이 드세지 않고 온순해요. 순박하고 선비정신이 있…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 쪽으로는 병풍바위가 있어, 석문산에 나무를 하러 간 주민들이 병풍바위 아래 그늘에서 쉬었다 가곤 했다. 승적굴이라 불린 절은 한때 매우 번창했었지만 “빈대 때문에 망했다”는 설이 내려오고 있다. 간척사업과 화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마을의 모습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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