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방송통신대에서 만난 사람들]늦은 밤 책 펴든 늦깍이 학생들“하루 종일 공부하고 싶죠”
누군가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혹은 며느리로 불리는 사람들이 중년의 나이에 책을 피고 연필을 들었다. 낮에는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밤에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늦깍이 학생들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학생인 교육학과 이형숙(58)·신오순(51)·신영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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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어머니 아버지'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누군가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혹은 며느리로 불리는 사람들이 중년의 나이에 책을 피고 연필을 들었다. 낮에는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밤에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늦깍이 학생들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학생인 교육학과 이형숙(58)·신오순(51)·신영호(5…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로도 불림) 보급의 일인자가 되셨다. 사진에서는 셋째 이모 넷째 이모,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도 보인다. 늘 글을 잘 쓰는 나를 칭찬해 줬던 기억이 벌써 25년 전 일이 됐다. 학자셨던 외할아버지를 통해서 퇴계 이황, 농암 이현보 선생의 한시를 접할 …
2013.10.07 · 문화·교육 · 한수미
…부모 역할 중요해” 화장실 전등 자동 감지기 설치, 독서 도우미, 녹색 어머니 등 학부모들이 나서서 항상 열심히 해준다. 녹색어머니의 경우 2년째 전교생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학생 안전을 위해 교통 지도를 하고 있다. 집에서 엄마 역할이 중요한 것처럼 …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 씨의 지적 수준은 3~4세 정도. 숫자 10까지 세는 것도 힘들다. 아버지 김한선(59) 씨는 뇌성마비 지체 1급 장애인이고 정신장애 1급인 어머니 김인옥(57) 씨는 병원으로 간 지 어느덧 9년의 시간이 흘렀다. 현재 아흔의 나이를 바라보는 할머…
2013.04.12 · 문화·교육 · 김창연
…윤명희”라며 출석을 부르고 있다. 세 번째 사진의 윗 줄 왼쪽부터 나, 아버지, 함께 근무한 교장 선생님이자 사돈어르신, 아랫줄 왼쪽부터 어머니, 나, 현재 교감으로 활동 중인 막내 동생 형진이, 사부인어른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만 하면 난 …
2013.03.08 · 문화·교육 · 김창연
어린 시절 6‧25전쟁에 참여했던 아버지로 인해 집안의 가세는 기울어갔다. 가장이 자리를 비우고 여섯 형재를 키우는 어머니(정무순)의 고생은 말할 것도 없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중학교를 중퇴하고 장남으로서 어머니를 도와 집안 일을 하기 시작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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