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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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잠겼더군요. 웬만한 비에도 곧잘 물이 차는 그 논임자는 이 밤 물꼬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겠지요. 배수구 관을 타고 내리는 물소리가 듣기 싫어 문을 닫고 보니 어느새 내 편안함에만 젖어있는 이기적인 중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문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엄마 걱정'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잠겼더군요. 웬만한 비에도 곧잘 물이 차는 그 논임자는 이 밤 물꼬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겠지요. 배수구 관을 타고 내리는 물소리가 듣기 싫어 문을 닫고 보니 어느새 내 편안함에만 젖어있는 이기적인 중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문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1997.05.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낳은 자식은 셋이었지만 셋째시숙이 남기고 간 6남매까지 모두 9남매의 엄마노릇을 한 김귀순씨는 그래도 여섯조카를 끝까지 공부시키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단다. 20여년전 셋째시숙의 사망과 함께 남겨진 빚더미를 청산하는 일도 김귀순씨의 몫이었…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는 고추심다 말고 아이의 팔에 이끌려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발길을 옮긴 엄마도 끼어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송산면의 유일한 중학교인 송산중학교 김부영 교장선생님과 이재만 육성회장, 교감ㆍ교무선생님, 마을담당선생님도 마을회관으로 모였다. 오늘은 송산중…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맡은 원장이다. 아직은 앳띤 새내기 주부이지만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기엄마로서 5년의 실무경험을 갖춘 터였다. 이승자 원장은 “예절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어른이 되어도 예의바른, 도덕적인 사람으로 밝은 사회의 초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부모…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맡은 원장이다. 아직은 앳띤 새내기 주부이지만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기엄마로서 5년의 실무경험을 갖춘 터였다. 이승자 원장은 “예절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어른이 되어도 예의바른, 도덕적인 사람으로 밝은 사회의 초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부모…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엄마 아빠 건강하시고요. 이사할 때 엄마 힘들었죠. 그리고 엄마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학원 많이 다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왜냐면 상장을 받게 해주시고 공부 잘 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커텐 빨때 손이랑 발이랑 부으셨죠. 그래…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다른 집 아이들 다니는데 우리집 애들이라고 안 보낼 수 있나 하는 엄마들 생각 때문에 걱정없이 자라야 할 아이들만 불안심리에 빠진다는 거다. 학원엘 가야 놀 친구가 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엄마들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성적은…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 꼭 1년내내 생일을 맞는 기분처럼 느껴지는 걸요.” 태어난 해에는 엄마젖 먹고 아무 생각없이 1년을 보냈지만 올해는 자신이 직접 ‘나의 해’라는 느낌을 갖는 소띠해로 ‘무작정 기분이 좋다’는 홍택주군. 올해는 소의 해이고 또 탑동초등학교에서는 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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