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석특집] “엄마랑 마주 앉아 밥 먹고 싶어요”
…결국 저를 만나 아내의 원래 운명을 되찾은 거죠.”(남편 한상범 씨) “나도 친정에 갈 수 있었으면” 오랜만에 모든 가족들이 한데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누는 명절이 이 씨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괜히 마음 한 켠이 무겁다. 차례를 지내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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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엄마 나도'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결국 저를 만나 아내의 원래 운명을 되찾은 거죠.”(남편 한상범 씨) “나도 친정에 갈 수 있었으면” 오랜만에 모든 가족들이 한데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누는 명절이 이 씨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괜히 마음 한 켠이 무겁다. 차례를 지내고…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왜 또 온 거야?” 도무지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사실 나도 그때 속으로 무척 후회하고 있었다. ‘내가 이 고생을 하려고 또 신청하다니….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내가 정말 미쳤지.’ 이젠 한 발짝을 내딛는 것조차도 고통…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승화시킨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짓을!” “나도 저래본 적 있는데?” “그건 부끄러운 일이죠, 선생님!” “나도 한 번 해 볼래요”하는 말들을 재잘거리며 책장을 넘기는 내 손길에 푹 빠져든다. 이런 책을 만날 때마다 내 어…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번처럼 일을 하다가 또 그만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한 끝에 친정 엄마를 모셔오기로 결정하였다. 그래도 처음에는 하루이라도 마음을 놓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료증도 갖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한번이나 학생앞에서 본 적 없기 때문이다. 내말 발음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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