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최은영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군지부장] 놓여나서(放) 배우자(學) - 방학 잘 보내기 프로젝트-
바람이 제법 쌀쌀해진 11월 무렵부터 문득문득 두 아들놈이 물어왔다. “엄마, 겨울방학이 언제예요?”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실컷 놀고 싶어서요”한다. 아이들을 제법 잘 놀리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흠칫 놀랄 수밖에. 속으로 살짝 어이없어 한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엄마 아들'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2.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바람이 제법 쌀쌀해진 11월 무렵부터 문득문득 두 아들놈이 물어왔다. “엄마, 겨울방학이 언제예요?”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실컷 놀고 싶어서요”한다. 아이들을 제법 잘 놀리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흠칫 놀랄 수밖에. 속으로 살짝 어이없어 한다.…
2010.10.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간단한 영어로만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죠.” 이씨도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국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둘째 아들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주여성 엄마들의 고민은 아이를 낳으면서 시작된다. 병원에서 아이의 증상을 잘…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업을 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6학년 학생들의 방과후 수업을 담당하다보니 아들 승현(10)이와 은혜(7)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태국은 모국어가 있지만 영어를 많이 사용해요. 처음에 교육청에서 필리핀 이주여성 위주로 원어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해서 기…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려왔으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타국에 적응할 새도 없이 한국문화 등을 받아들이길 강요하는 데서 속상함이 시작되더라고요.” 과악타잉항씨에게 많은 전화가 걸려오는 데 또 다른 이유는 그녀가 ‘왕언니’로 통하기 때문이다. 1998년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2010.03.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 가을 아들 생일날이었다. 아침 일찍 조촐한 생일상을 차리고, 정성을 더하기 위해 식탁을 장식할 들꽃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늦은 가을 들국화라도 만날까 기대하고.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기대했던 들국화는 없고 잡초로 분류된 역기를 발견했다…
2010.02.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읽게 된 이 책도 내겐 마찬가지이다. 내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엄마인 나는 영원한 아이들의 아군이자 지원군이겠지만 여기 작가처럼 나를 표현해본 적이 있었나 싶다. 늘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달고 사는 엄마로 기억되고 있을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
2010.01.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을 하면서 처음 만졌던 흙의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꼭 마치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 좋았던 느낌과 같아요. 사실 조각의 재료는 무궁무진한데 환경을 생각해 보면 흙만한 것이 없다고 봐요.” 석문면 장고항이 고향인 그녀에게 통조림은 꽃이 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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