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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1994년

9건 · '여름' · 지역사회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는 방법을 함께 걱정하고 보살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금년 여름동안 익명으로 필자의 집으로 살짝 성금을 넣고 간 함지박 마리아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익명으로 성금을 보냈으나 후에 탐문한 결과 장본인을 알아냈음) 박영일…

    당진시대
  2.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갖 모양의 국화들은 진실한 혼과 생명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국화는 봄 여름 가을,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어도 묵묵히 참고 있다가 다른 꽃들이 모두 시든 다음 맨 나중에 홀로 고고히 핀다. 그래서 국화는 세속의 잡된 것을 멀리하는 군자에 비유되고 긴겨…

    당진시대
  3.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소식 - 김경숙(합덕읍 운산리)

    …을을 가득담고 할머님께서 내린다. 고추, 참깨, 들깨, 감... 봄부터 여름내 온갖 정성들인 풍성하고 신선한 가을을 사세요. 도시로 유학간 자식 도시로 결혼한 자식 손자 손녀 녀석들에게 풍요로운 이 가을을 한아름 안겨줘야 하니깐. 소나무 등과 같은 얼…

    당진시대
  4.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과 사람 - 김태숙(다울문학회)

    산과 사람 김 태 숙(다울문학회) 여름을 피해 산에 오던 날 날궂이처럼 내린 비. 빗줄기 끝에 산사엔 겨울이 오고 있다. 아직도 여름을 즐겨 산으로 오는 이들과 기다림없이 산에서 기다리는 이들사이 간혹 섞이기도 하는 간발의 차이 대낮 산사의 풍경은 아…

    당진시대
  5.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더운 땡볕에서 땀흘려 가꾼 곡식으로 정성들여 장만한 음식으로 돌아가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모든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므로 정을 더 두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

    당진시대
  6.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 공관식(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근무)

    …간다. 비닐하우스 한 모퉁이에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 방이 있다. 성하의 여름엔 비닐하우스가 달구어지면 무더운 공기가 비닐하우스안에 가득하다. 흰눈이 가득덮힌 겨울엔 하이얀 눈가루가 비닐에 붙어 있으며 바람에 우는 찢어진 비닐소리가 더욱더 춥게 만든다.…

    당진시대
  7.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금에는 “야타족”에서 한걸음 더 발달하여 “나타족”까지왔던 것이다. 올 여름은 역사상 유래가 없던 이변이 하늘에서도 연출되었다. 2개월동안의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가뭄까지 겹쳐 논이 말라터지고 밭이 타 작물이 죽는 큰 변난을 겪었던 것이다. 이때 온나…

    당진시대
  8.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옥 할머니

    ….... 삽교천을 끼고 또 물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철을 가려볼 겨를도 없이 언제나 돋아나는 시름과 기쁨의 싹들. 정녕 합덕들판의 모든 과거를 저 개울은 알고 있을 것이다. 김동옥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인 몸이 건…

    당진시대
  9.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 살아가신다. 작년에 할머니의 노력으로 수입이 있었냐고 물으니 앞마당에 여름에 시금치 뿌려 2천원, 3년전 굴뚝목에 심은 도라지를 가을 에 뽑아 장에 가서 3천원하여 모두 5천원을 벌었다고 자랑을 하신다. 할머니에게 소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죽는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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