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때 고향에 두고 온 딸도 있고 생이별 뒤 임종도 못지킨 남편이 있다. “내가 고향이 황해도 옹진이여. 남편은 6.25 때 대한청년단장이어서 인민군한테 총살 당했지. 둘째딸년 업고 1.4후퇴 때 피난을 내려왔는데 나만 빠져나오기가 미안해서 여섯 살난 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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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오늘은 내가'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때 고향에 두고 온 딸도 있고 생이별 뒤 임종도 못지킨 남편이 있다. “내가 고향이 황해도 옹진이여. 남편은 6.25 때 대한청년단장이어서 인민군한테 총살 당했지. 둘째딸년 업고 1.4후퇴 때 피난을 내려왔는데 나만 빠져나오기가 미안해서 여섯 살난 큰…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그 소리가 스트레스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기까지는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조금 늑장을 부릴 때면 말없이 가로등 밑에서 기다려 주었고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었다. 어느 초겨울. 그날도 어김없이 만나자는 전화벨 소리를 듣고 일어났다. 평소의 시간 같지가…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느리 얻으면 그때 얻어먹자고 하며 넘겼고 아이들 한테는 너희들 낳느라고 내가 고생했으니 선물은 내가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축하식 한번을 안해주었습니다. 그랬는데도 식구들 모두가 전혀 슬퍼하거나 노하지를 않아서 아직도 우리집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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