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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늘은 집에’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기간
1993—2026

12건 · '오늘은 집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8.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 주인 없는 운동화

    …고 잠에 들텐데…. 며칠 신지도 않은 새 신발인데 넌 왜 전화도 없니, 오늘은 연락이 오겠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소식은 없고 세월만 가는구나. 새 신발 신어보지도 못하고 신발을 놓고 갔느냐. 할아버지는 네 신발을 앞에 놓고 오늘도 네 소식을 기다리…

    당진시대
  2. 2016.08.20 · 지역사회 · 박경미

    알차게 보낸 여름방학2 채운동 이명순·박기민·현민·지혜 가족뜨거운 여름 뜨겁게 봉사하다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오늘은 유치원을 안 가는 날이다. 그래서 엄마랑 오빠랑 두리마을에 갔다. 이번에는 팥빙수 재료로 낚시 놀이를 했다.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하니 재밌었다. 게임이 끝나고 엄마와 ‘손만세’ 이모들이 진짜 팥빙수를 만들어줬다.…

  3. 2016.02.05 · 지역사회 · 한수미

    시골 마을에 영화관이 열렸네!

    오늘은 대호지면 장정리에 영화관이 문여는 날이다. 시골마을의 특성 상 늘 문화에 뒤쳐질 수밖에 없는 주민들을 위해 장정리에서는 한 달에 한 편씩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객은 머리가 희끗하고 주름이 내려앉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화는 <님…

  4.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합덕읍 창정리 김기석 씨 “힘내요 기석 씨”

    … 나이에 이런 일은 무리야.” “잡부 일에 이정도 임금이면 괜찮지.”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세상이 내게 던지는 말들이었다. 절망적이었다. 겨울이면 공사가 중단되거나 일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좋은 집도 좋은 차도 가질 수 없었…

  5.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9-폐지수집상 박부용 할머니]20년 동안 폐지 주워 온 꼬부랑 할머니

    …레기더미에서 박스며 신문지를 꼼꼼하게 챙긴다. 바지런히 돌아다녀 보지만 오늘은 영 소득이 시원치 않다. 요즘에는 무슨 조홧속인지, 폐지 줍는 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멀쩡한 신들도 내다 버리는 이가 있는…

  6.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니께내께 어딨어, 함께 돕고 나누고 사는 거지”

    …경주이씨네로 시집와 산지도 벌써 수십년이 흘렀다. 새댁이 마음 놓고 이웃집에 마실을 갈 수 있는 게 아니니, 처음부터 세 사람의 사이가 각별했던 것은 아니었다. 아이들을 낳아 기르고 농촌 아낙에 익숙해질 즈음부터 왕래가 잦아졌고 지금처럼 서로 마음을 …

    당진시대
  7.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8) -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가지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병원의 호스피스 의사가 말하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사례입니다. 제1화 : 15분간의 재회 63세 어느 평범한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성격은 소박하며 우직하고 신흥 종교의 열성 신자입니다. 대장암 진단 후에도 신앙에…

    당진시대
  8.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21 - 나는 입으로 걷는다 “인류가 생각해낸 가장 훌륭한 지혜는?”

    …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부신 햇살을 음미하곤 아무런 주저 없이 ‘야, 오늘은 밖에 나가면 딱 좋겠다. 우에노 집에나 가볼까?’ 하면서 집을 나섭니다. 중증 장애의 몸으로 나들이 하겠다는 용감한 다치바나의 행동에 놀라고 그런 다치바나를 집 앞 인도에 …

    당진시대
  9.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면 삼봉리 ‘이주민 할머니들’의 억척인생

    …며칠 앞둔 23일. 바다일을 나가는 할머니들의 마실터라는 정연순 할머니 집에 몇몇분이 모였다. 전날 도비도 앞바다에 나가 캐왔다는 굴을 한다라씩 가지고 와 굴을 까면서 이런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 중이다. 물이 많이 차오르는 조금때라 오늘은 바다…

  10.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 어지러움증이 심해져 어머니는 혼자 밥을 해먹고 살 수가 없었다. “느이집에 들어가 살랴?”하고 물었지만 며느리는 끝내 답을 주지 않았다. 하는수 없이 야반도주하듯 이곳 평안마을에 들어왔다. 어머니의 그런 속사정은 아랑곳 없이 아들은 자신의 체면을 구…

  11.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 아침상을 따로 받으시고 그 옆에 부모님과 우리들이 함께 식사를 한다. 오늘은 기본 밑반찬에 무와 꽁치를 함께 지져내었다. 아버지는 젓가락으로 우리 두남매 밥그릇에 꽁치 큰도막 하나씩을 집어서 얹어 주신다. 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바라보다가 밥 한술 입…

    당진시대
  12. 1999.12.20 · 지역사회 · 이명자

    솜씨는 ‘아마츄어’ 봉사정신은 ‘프로’

    …찾고 있다. 올 한해만 이들의 손길을 거친 노인들도 379명에 이른다. 집에서 농사일만 해왔던 농촌주부들이 가족이 아닌 다른 이웃을 위해 한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올 수 있었던 건 다름아닌 가정일에선 찾기 힘든 ‘보람’ 때문이다. 집에서…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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