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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래 가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건
기간
1993—2026

6건 · '오래 가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오순도순 가족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

  2.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마을 사람이야기]대호지의 ‘조금한’이야기

    …로 가득 찬 서랍장이 놓여 있고, 그 너머엔 구자강 원장의 손때가 묻은 오래된 책상과 의자가 오대한약방의 오랜 세월을 말해주고 있다. 1942년생인 구 원장의 고향은 서울 창신동이다. 그가 창신초등학교 2학년을 다닐 무렵 6.25 전쟁이 발발했고 피난…

  3.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1] 베트남 신부 과탕향? 신평 아줌마 임혜림!

    … 나눴다. 서툴게 눈과 몸짓으로 대화하며 한국어를 익혔다. “아줌마들은 가위를 가세라고 하고 베개를 ‘벼개’라고 했어요. 알아듣느라고 참 힘들었죠.” 베트남 식품점 사랑방으로 한국에서 잘 살라던 엄마의 말이 잊혀질 무렵 그는 이명휘 형사를 만나게 됐다…

  4. 2013.04.22 · 지역사회 · 김창연

    [사회단체탐방] 어르신 머리 손질해 드릴께요

    … 있다는 게 큰 보람입니다.” 어깨에 커트보를 걸친 노인들은 봉사자들의 가위 소리가 즐거운지 웃음꽃이 만발했다. 어떤 노인은 누구 머리를 더 예쁘게 다듬었는지 보려고 옆 노인의 머리를 힐끗 쳐다보기도 했다. 미용인들은 머리를 손질하는 내내 노인들의 건…

  5. 2003.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 오래 쓴 가위 - 이희중

    참 오래 썼습니다 한 뼘 되는 가위 지금까지 많은 종이들을 헤어지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자석이 되었습니다 클립이나 작은 못쯤은 거뜬히 들어올리지요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걸까요 지상의 모든 자석들은 알고 있을까요 아무리 끌어당겨 몸에 붙여도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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