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오래 가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건
기간
1993—2026

11건 · '오래 가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오순도순 가족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

  2. 2022.11.22 · 산업·경제 · 유수아

    [신설상가] 대덕동 플렉슈“오래 신을 수 있도록 신발 관리해드려요”

    누구에게나 오래 간직하고 싶거나 혹은 편해서 오래 신고 싶은 신발이 있다.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신발은 닳기 마련이다. 이 닳은 신발을 살려주는 ‘플렉슈’가 당진에 문 열었다. 서산 출신의 정동오 대표는 일찍이 당진으로 이사와 당진초와 호서중, 신평…

  3. 2020.04.22 · 산업·경제 · 김예나

    [우리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1]면천면 성상리 성신이용원“사람이 좋아서 떠날 수가 없어요”

    … 이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대규모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래도록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다. 본지에서는 <이웃의 이야기, 소상공인> 기획 보도를 통해 원도심을 비롯한 읍‧면 지역을 지켜온 소상공인의 인생 스토리와 희망 메시지를 …

    당진시대
  4.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마을 사람이야기]대호지의 ‘조금한’이야기

    …로 가득 찬 서랍장이 놓여 있고, 그 너머엔 구자강 원장의 손때가 묻은 오래된 책상과 의자가 오대한약방의 오랜 세월을 말해주고 있다. 1942년생인 구 원장의 고향은 서울 창신동이다. 그가 창신초등학교 2학년을 다닐 무렵 6.25 전쟁이 발발했고 피난…

  5. 2016.12.01 · 문화·교육 · 김예나

    영상으로 만나는 장인

    …애 대표 구군청사 벽화길 초입에 자리한 영의상실. 그 안에는 35년 된 가위와 재봉틀, 그리고 미싱기가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손님 단 한사람만을 위해 옷감을 고르고 몸에 딱 맞춘 옷을 만드는 이영애 대표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옷에 대한 사랑이 변함…

  6. 2016.07.29 · 정책·행정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영의상실 이영애 대표 “세월을 맞춰드립니다”

    …다. 그 후부터 그는 재봉틀과 평생을 함께 하게 됐다. 40년 함께 한 가위 영의상실 곳곳엔 그의 손때가 묻어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처음 영의상실을 시작할 때부터 같이 했던 가위다. 김 대표는 가위를 쓰다듬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치 자기와 같다고 …

  7.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1] 베트남 신부 과탕향? 신평 아줌마 임혜림!

    … 나눴다. 서툴게 눈과 몸짓으로 대화하며 한국어를 익혔다. “아줌마들은 가위를 가세라고 하고 베개를 ‘벼개’라고 했어요. 알아듣느라고 참 힘들었죠.” 베트남 식품점 사랑방으로 한국에서 잘 살라던 엄마의 말이 잊혀질 무렵 그는 이명휘 형사를 만나게 됐다…

  8. 2013.04.22 · 지역사회 · 김창연

    [사회단체탐방] 어르신 머리 손질해 드릴께요

    … 있다는 게 큰 보람입니다.” 어깨에 커트보를 걸친 노인들은 봉사자들의 가위 소리가 즐거운지 웃음꽃이 만발했다. 어떤 노인은 누구 머리를 더 예쁘게 다듬었는지 보려고 옆 노인의 머리를 힐끗 쳐다보기도 했다. 미용인들은 머리를 손질하는 내내 노인들의 건…

  9. 2012.07.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돈보다 서민을 위해 장사하지”

    …음 비우고 즐겁게 사니까 그렇지 그거 신경 썼으면 벌써 죽었지” 하면서 가위로 싹둑 싹둑 고기를 자른다. 양쪽 발목이 부어올라 있다. 관절로 10년간 고생을 했다. 매일 주사 맞고 병원 안 가면 못산다며 오늘은 기지시에 새로 생긴 종합병원을 가려고 한…

  10. 2003.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참 오래 쓴 가위 - 이희중

    참 오래 썼습니다 한 뼘 되는 가위 지금까지 많은 종이들을 헤어지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자석이 되었습니다 클립이나 작은 못쯤은 거뜬히 들어올리지요 그래서 뭘 어쩌자는 걸까요 지상의 모든 자석들은 알고 있을까요 아무리 끌어당겨 몸에 붙여도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