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심훈문학상 수상작 / 상록수에 내리는 비
… 그러고 나면 식구들 중 누가 돌아 올 때까지 혼자 지내야 한다. 이젠 이웃의 아낙네들과 나누는 비어있는 대화에 염증이 났다. 영화를 보러 나가는데도 음악회나 연극 한 편을 보기 위해서도 전철역까지 걸어 가서 외가집 가듯한 시골길을 마냥 지나 서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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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우리의 이웃' · 문화·교육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고 나면 식구들 중 누가 돌아 올 때까지 혼자 지내야 한다. 이젠 이웃의 아낙네들과 나누는 비어있는 대화에 염증이 났다. 영화를 보러 나가는데도 음악회나 연극 한 편을 보기 위해서도 전철역까지 걸어 가서 외가집 가듯한 시골길을 마냥 지나 서울로 …
1996.09.23 · 문화·교육 · 장덕기
… 정성으로 차려 조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를 올리고 먹고 마시며 이웃, 친지들과 정다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다. 특히 추석은 오곡이 무르익는 계절이기에 그 의미는 각별했던 것이다. 옛날에 성행하던 놀이문화는 대부분 사라졌으나 고향을 떠났던 사람들…
1996.09.16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올해의문화제는 이처럼 당진에 와 있으면서도 당진사람이 되지 못한 이들을 우리의 이웃으로 흔쾌히 받아들이고 토착주민과 외지 전입주민의 이질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이번 문화제는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지역을 사랑하고 아름답게 지키려는 애향…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낙태살인. 아마 나는 살인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장애인! 이들은 우리의 정상적인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다. 전순이씨! 아니 “미숙이 엄마”라고 해야 정확할 것 같다. 미숙이는 몽고증 환자로 공주정명학교 고등…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역사 바로세우기도 이런 맥락에서 저마다의 자기개혁이 앞서야 될것이다. 우리의 몸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때 웃음을 짓고, 화가 날 때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마음이 슬플 때는 울게되는 것이다. 기쁠 때는 노래와 춤이 나오는 것은 당연…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신의 삶의 발자욱을 반듯하고 확실하게 남기면서 자식들에게 또 공동체의 이웃들에게 모나지 않고 뚜렷하게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보통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정종수씨는 합덕파출소 자문위원장(위원 23명)으로 치안과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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