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정희승
산 정희승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가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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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199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 정희승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가지…
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 변화한 시대의 보건소 현황 지역보건의 책임주체로서 제 역할 찾아야 우리나라의 의료는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였고 또 변화하고 있다. 전국민 의료보험이 실시되고 의료시설과 인력은 지속적으로 확충되었다. 늘어나는 의료비에 대한 국가 통제가 강화되고, 보…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기획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1.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특징 2. 의료비 확대의 원인과 대책 3. 변화한 시대의보건소 현장 4. 지방자치 시대의 보건소 우리나라 의료의 가장 큰 특징은 의료부분이 민간병쪾의원에 의해 …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동안에도 개인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긴 했지만 지난 수십년간 우리사회를 지배해온 ‘선성장 후분배'의 논리는 물질적인 향상이외의 어떤 인간적인 요구나 권리도 유보하도록 만들어 왔다. 지금의 물질적인 풍요는 지난 시절 이 사회의 성장을 위해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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