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동거 3년만에 합동결혼식 올린 장애인 부부 김범수·김연수씨] “태윤이가 반듯하게 자라주기만 바랄 뿐이죠”
“우리 태윤이가 잘 커줘야 할텐데...” 김연수씨(신평면 거산리)는 오늘도 아들 태윤이에게 젖을 물리며 주문을 외듯 이렇게 말한다. ‘친구들한테 놀림 당하지 말고, 엄마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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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우리 남편' · 산업·경제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우리 태윤이가 잘 커줘야 할텐데...” 김연수씨(신평면 거산리)는 오늘도 아들 태윤이에게 젖을 물리며 주문을 외듯 이렇게 말한다. ‘친구들한테 놀림 당하지 말고, 엄마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부 한쌍이 들어와 둥지를 틀었다. 가진것이라곤 젖소 3마리. 두 마리는 남편의 아버지가 살림밑천하라고 사주신 것이고 한 마리는 아내가 혼수로 준비해 온 것이다.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그리며 낙농을 시작한 이들 부부는 사실 낙농에 대해서는 ‘초짜…
2005.03.21 · 산업·경제 · 김기연
남편은 바다에서 고기 잡고, 부인은 식당에서 음식 만들어 6년동안 운영했었던 ‘물레방아 칼국수’ 때문에 찾아오는 손님도 있어 지난 7월 24일 개업한 우강면 창리의 서해가든. 이 곳은 ‘어부’인 정경용(58)씨와 정씨의 부인 임순하(48)씨가 경영하고…
2005.01.03 · 산업·경제 · 김기연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뿐. 이제 문을 연지 1년을 조금 넘긴 태평수산에서 남편 오추석씨와 같이 보내는 조씨. 조씨는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는 큰 딸과 여섯 살바기 쌍둥이 딸의 건강을 빌었다. 그러면서도 어린 두 동생들을 챙기는 큰 딸이 고맙다고.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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