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내 가족을 살려내라”
…인 탱크로리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한 남편이 있다. 그 남편을 간병하고 돌아오던 젊은 부인이 성산리 앞 커브길에서 추월해서 달려오는 탱크로리를 보고 겁을 먹고 황급히 비어있는 반대차선으로 차를 몰아가자 추월해서 제 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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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탱크로리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한 남편이 있다. 그 남편을 간병하고 돌아오던 젊은 부인이 성산리 앞 커브길에서 추월해서 달려오는 탱크로리를 보고 겁을 먹고 황급히 비어있는 반대차선으로 차를 몰아가자 추월해서 제 차…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돈 욕심 없어요. 돈 많은 사람이 부럽지도 않고. 고생한 사람이 고생한 사람 마음 안다고들 하잖아요. 뒤돌아보면 지난날은 정말 끔찍했어요. 밥 먹 듯이 굶곤 했죠. 지금은 먹는 것 구애받지 않고 살고 있으니 행복하죠. 우리 부부 잘 살고 있어…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후 그녀의 품에 돌아왔다. 큰아들을 품에 안은 기쁨이 채 사라지기 전 남편에게 걸린 몹쓸 병이 그녀의 맘 한쪽을 송두리째 잘라냈다. 1996년 동네 사람들과 함께 건강진단을 받으러 갔다가 신장암이라는 거짓말 같은 소식을 안고 온 남편. 그해 7월 바…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 약의 독성으로 시력을 잃어야 했다. “병원비 대려고 숱한 고생했지. 남편이 낫는다는디 뭔들 못하겄어. 농사짓는 틈틈이 바다에 나가 바지락도 캐고 벼 건조시키는 데서 일도 하고……그렇게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쉰을 넘어버렸어.” 병마는 거기서 그치…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기인데다가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정신질환자가 되어버린 그의 남편 정시환씨도. 이사야 53장 5절, 비로소 찾은 답 전날 나는 그들을 만났었다.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만났었다. 범상한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하찮은 것들을 절실히 소망하고 있는…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천만원쯤 호가할 소나무 분재와 수석으로 장식돼 있었습니다. 집을 짓는데 우리 돈으로 5~6억원은 들어 갔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마모토의 야산에 자생하는 나무들은 스키라는 나무가 70%쯤이고 대나무가 30%쯤 돼 보일 정도로 두가지 수종이 많이 자…
2002.0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을 십분 발휘하여 시종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우리들이 잊고 잃어버린 심성과 본디적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며 현재의 우리가 얼마나 부피없이 부박한 존재가 되어 버렸는가를 반성하게 만든다”고 했다. 또 사회적 제도의 모순과 우…
2002.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를 도와주는 아내. 부모님 잘 모시고 아들형제도 건강하게 키워주었다. 남편인 내가 봐도 사람좋고 늘 고마운 그녀를 유채밭에서 덥석 안아주었다. 고향이 이북인 양가 어르신들의 만남으로 인연이 된 우리 부부. 바쁘고 힘들게 부지런히 일하면서 1년에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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