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안추자 원당마을아파트 부녀회장"불에 타 없어진 여고시절, 그때가 그리워"
…도 꿈 많았고 순수했으며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 언제든 드나들 수 있다. 마음에 담긴 추억만큼은 화마도 가져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진은 청주여고 시절 단짝친구였던 이민호(63)·이소자(63)가 집으로 병문안 왔을 때의 모습이다. ‘삼총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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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우리 마음에'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도 꿈 많았고 순수했으며 아름다웠던 그 시절로 언제든 드나들 수 있다. 마음에 담긴 추억만큼은 화마도 가져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진은 청주여고 시절 단짝친구였던 이민호(63)·이소자(63)가 집으로 병문안 왔을 때의 모습이다. ‘삼총사’라 …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마련됐다. 조용희 부녀회장은 “그동안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어른들과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좋은 성과를 얻도록 협조해준 노인들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자리”라며 즐거운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두행 노인회장은 “부녀회가 마을을 위해 많은 …
2004.08.2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고락을 같이한 전경환 전무는 “금고를 이용해준 회원들의 공”이라면서 “우리금고에서 얻기 어려운 성과를 얻었으니 이를 자축하고 더 많은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마음에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전무는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겨진 동전을 다리 밑으로 던지며 미경씨에게 말했다. “지금 던진 동전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함께하자!” 영화에서 봄직한 이 감동적인 프로포즈로 이성영씨와 박미경씨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진의 한 안경점에서 일하고 있는 이씨에게 아내 미경씨…
2004.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들이 야산에, 길섶에, 우리 마음에 벌써 와있다. 배꽃이 활짝 핀 과수원에서 한 아이(김덕, 7)가 냄새를 맡아보고 있다. 봄은 농촌에서 바쁜 손길과 함께 새싹들이 피어나는 약동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우내 접어두었던 꽃구경을 하려면 …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지나간 1년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더 나은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게, 부자되게, 공부 잘 하게, 좋은 사람 만나게,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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