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장인어른의 집으로 대피했다. 부부가 그날 오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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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우리 모두의' · 지역사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장인어른의 집으로 대피했다. 부부가 그날 오후 집으로…
2025.07.2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않고 생태를 보존해야 한다는 응답이 21.2%로 뒤를 이었다. 공원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응답은 8.7%, 조성 과정에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6.2%였다. 5가지 핵심 원칙 최종 합의 주민참여단은 최종적…
2025.05.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시키기 위한 시민의 실천”이라며 이번 출범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들은 “우리가 함께 이뤄낸 변화는 찬란한 시민혁명으로 기록돼야 하며, 앞으로의 길은 더욱 단단한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다짐했다.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이 제안한 12대 사회대개혁 과제…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론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으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 “엄마, 우리 그냥 자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까?” 지금에야 쌍둥이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두 자매가 태어났던 그때만 해도 흔치 않았다. 신평초에 입학했을 때 한 학년에 300여 명이 넘었지만…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신, 박성갑, 홍순식 어르신이다. 세 명의 어르신은 1936년에 태어나 우리나라의 산고를 고스란히 겪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다시 돌려 받고, 그리고 전쟁이 일어났던 그 시절까지. 먹지 못했던 시절 함께 굶어가며, 빠르게 변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숨 가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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