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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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우리 재능' · 지역사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산길들은 고속도로 공사로 대부분 사라졌다. 한글교실에서 꽃핀 할머니들의 재능 코로나19 이전 마을에 한글 선생님이 와서 할머니들을 가르쳤는데, 할머니 10여 명이 직접 쓴 글과 그림으로 책을 출간한 것이다. 성 통장은 “할머니들이 늦은 나이에 한글을 …
202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 시작은 소박했다. 몇 달 전 정미희망나눔센터 안연순 사무장이 “우리 마을에서도 플리마켓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고, 그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정미로운 촌캉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주민들이 모일까?’, ‘이걸 우…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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