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해야 하는 대원이에게 그건 너무 먼 꿈이다. 대원이는 얘기 중에 소매를 엄마의 얼굴께로 향했다. 엄마의 눈가에 아롱진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였다. 동생과 떠들썩하게 놀던 대원이의 얼굴엔 웃음이 가시고 시무룩함이 배어들었다. 몇만원 일당이 더 절실한 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건 · '웃는 엄마'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해야 하는 대원이에게 그건 너무 먼 꿈이다. 대원이는 얘기 중에 소매를 엄마의 얼굴께로 향했다. 엄마의 눈가에 아롱진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였다. 동생과 떠들썩하게 놀던 대원이의 얼굴엔 웃음이 가시고 시무룩함이 배어들었다. 몇만원 일당이 더 절실한 성…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제가 장녀거든요.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있어요.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나 할머니를 볼 때마다 장녀로서의 책임감을 느끼죠.” 이양이 공부하는 교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다른 학교에는 없고 오직 호서고에만 이런 좋은 시설이 있다고 자랑하며 웃…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떻게 그토록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느냐고 묻자 김과장은 하하하, 웃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거짓 없는 그 웃음의 여운 뒤로 파랑새의 순한 활갯짓이 일렁이는 듯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물어다준다는……. “저는 축복 받은 사람이에요. 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