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손길을 기다리며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풍년을 노래하려는 우리 농부님들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태풍 ‘사오마이’가 지나간 자리, 그로인해 깊게 패인 우리 농부님들의 주름은 한줄 더 늘고 깊게 한숨 쉬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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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이곳은 우리'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길을 기다리며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풍년을 노래하려는 우리 농부님들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태풍 ‘사오마이’가 지나간 자리, 그로인해 깊게 패인 우리 농부님들의 주름은 한줄 더 늘고 깊게 한숨 쉬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지나…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생 또한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책,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designtimesp=6626>에 나오는 대목들이다. 비단 이책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저서에서 …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는 “뽈테기가 도대체 뭐야?”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정작 알고나니 우리 지방에서도 가끔씩 쓰는 말이다. 흔히 얼굴을 가리켜 ‘볼’ 또는 ‘볼기’라고 부르는데 억양이 센 경상도 지방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뽈테기로 요리한 찜이나 탕은 국물맛이 그렇게…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고 느끼한 음식 다음에는 보통 면 종류를 많이 찾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곳은 신 김치와 참기름, 각종 야채를 넣은 볶음밥을 내놓는다. 장어의 느끼한 맛을 다스렸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난해 오리고기와 민물고기 요리를 주메뉴로 했던 이곳은 손님들의…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호목욕탕 앞에서 함부로 주정차한 차들을 단속하느라 호루라기를 분다. 이곳은 얼마 전부터 양방향 도로로 바뀌었지만 습관적으로 도로변에다 대놓는 차들 때문에 교통소통에 지장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어떤 차들은 호각소리를 들으면서도 무시한 채 차를 들이…
2000.05.22 · 환경·안전 · 이명자
모내기 현장 스케치, 고대 진관리 손용관씨 “우리네야 해 다 갔으니께 자식덜 방이나 얻어주면 족허지” 곳곳에서 모내기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한 16일 당진 채운들. 이곳에서 논 6천평을 경작하는 손용관(고대면 진관리, 54세)씨는 오늘이 모내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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