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있는 것도 힘드실 텐데 1년여 동안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이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글97 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섭렵(?)한 이 할아버지는 인터넷이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다. “아, 어찌나 신기한 지 물러. 여기저기 누르기만 하면 눈 깜짝할 시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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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것도 힘드실 텐데 1년여 동안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이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글97 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섭렵(?)한 이 할아버지는 인터넷이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다. “아, 어찌나 신기한 지 물러. 여기저기 누르기만 하면 눈 깜짝할 시간…
2001.11.26 · 지역사회 · 김태숙
…이 ‘업무시간 외에 참석하는 것은 무방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이렇게 후한 답변이 현재 군수와 군의원들의 경조사 참석 행태에 대한 긍정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냐 하면 군수 및 군의원의 경조사 참석이 대부분 업무시간 중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현실…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상에서 파는 육순청춘 나이 육십에 배운 ‘뭐든지 하면 되더라’ “그런 걸 왜 물어? 아직도 애덜인 걸.” 해가 낮아져 더 뜨거워진 가을 땡볕 아래 어른 머리 만한 작은 지게소품들을 손에 들고있던 손낙서(68세) 어르신은 나이부터 묻는 질문에 일없다는…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은권 어르신이 사는 곳은 송악면 봉교리다. 동네에서는 그냥 ‘은권씨’ 하면 통한다. 한 집에서 오래 살기도 했고 그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풍물잽이로 산 탓이기도 하다. 소년시절부터 칠순을 앞둔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많이 한 일은 풍물을 두드린 일이…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설명을 했다. 아내는 눈을 깜짝거리며 내 설명을 이해하는 듯했다. 왜냐하면 내가 축산과를 나왔고 그중에서 강아지 사양학도 배운 줄로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맨날 휴지통 들고 조거(바다)를 계속 쫓아다녀야 하는거냐’고 묻는다. 할말이 없다. 아…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곳’이라는 보편적인 뜻을 지니게 되었다. 5월15일 당진향교에서는 조촐하면서도 특별한 스승의 날이 있었다. 단 한번도 교단에 선 적이 없는 선생님과 단 한번도 그분을 학교에서 만난 일이 없는 학생들 사이에 마련된 날이었다. 그렇다고 이들의 만남이 우…
2001.04.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일속에 묻혀 생활한다. 어떤 이는 자기 직업에 만족하면서 기쁘게 나날을 보내는가 하면, 자기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생활하는 이가 있기도 하다. 그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얼굴표정에 나타난다. 오늘 신문에…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 보내드리고 있다. 도장집에서 아무리 부지런히 일한다고해야 그 소득이 이렇게 여유있게 살아갈 만큼 되지는 못할 텐데도 김씨는 과감하게 이렇게 산다. 김씨는 그것이 감사의 뜻이라고 한다.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밝은 햇빛을 쪼이며 살아가는 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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