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하며, 눈앞의 보잘 것 없는 돈벌이에만 온 정신을 쏟고 있는 나의 오랜 일상에 느닷없이 날아온 돌멩이였다. 그것은 단지 이익에만 침을 질질 흘리도록 조건반사화된 의식과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 것에 비례해서 두터워져 갔던 양심에 떨리는 파장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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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일상 생활' · 지역사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며, 눈앞의 보잘 것 없는 돈벌이에만 온 정신을 쏟고 있는 나의 오랜 일상에 느닷없이 날아온 돌멩이였다. 그것은 단지 이익에만 침을 질질 흘리도록 조건반사화된 의식과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 것에 비례해서 두터워져 갔던 양심에 떨리는 파장을 일으키…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애애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 4~5년 전 신성대 평생교육원에서 생활영어를 배우던 사람들 중, 강의는 끝났지만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싶어한 사람들이 있었다. 마침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재능기부로 이뤄지던 품앗이 영어교육을 진행하고 있었고, 프로…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다. 한 낮에 끝없이 펼쳐진 들녘을 거닐면 조용하고 평화가 넘친다. 생활에 찌든 사람들의 마음에, 풍요로운 모습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고 회복되는 치료의 공간이다. 그 평화로움 속에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
2013.07.01 · 지역사회 · 김창연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촬영했던 사진들을 모아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에서 사진전을 열어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죠. 기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사진전이 더 의미 있어졌네요.” 지난달 20일부터…

2013.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역에 건설 붐이 일었던 시절, 그는 해외 각종 공사를 수주하며 영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게 지금 다시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7년 전 당진에 정착해 귀농인으로 살아오다 우연한 계기에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게 됐다. “한 번도 누구를 가…
2013.04.22 · 지역사회 · 이선정
…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작업실 전경이나 작가들의 생활이 담긴 사진이 들어가면 좋겠다. 독자들은 작가의 그림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는 지도 궁금해하기 때문이다. ▶정봉식 위원장 : 당진시대가 다뤄주길 바라는 내용이 있다…
2013.02.28 · 지역사회 · 김창연
…첫 걸음을 시작한 단체다. 결성 이전부터 중증장애인들의 친목도모 및 자립생활 실천을 위해 활동해 왔다. 꽃다지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사회로부터 도움만 받는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벗어내기 위해 결성됐다. 꽃다지는 부족하지만 장애인들도 사회에 도움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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